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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2016-05-31 12:23:48 25/20
나 여기 있지~!!! [새창]
2016/05/31 09:24:08
근래에 컨셉러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은 기분
300 2016-05-31 02:46:17 3
[새창]
많은 분들이 흐뭇해하는 와중에 혼자 또 울컥....
299 2016-05-31 02:24:37 1
양향자 “앙겔라 메르켈 바라보며 호남 대표하는 정치인 되겠다” [새창]
2016/05/30 08:13:45
에헤이....위험한 발상이십니다. 그런 논리라면 이정현을 선택하지 않은 55.5% 유권자들(투표한 사람들만 한정하더라도)도 도매급으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98 2016-05-31 02:17:44 11
호불호 갈리는 움짤 [새창]
2016/05/30 22:17:16
어찌하든 그냥 전부 다 드신다구요?
297 2016-05-30 12:18:03 5
[새창]
최초 나온 기사를 토대로 한다고 해도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국제적으로 눈치도 보이고 하니까 우리도 그 대세를 따르겠다...라고 한 건데 그걸 마치 박 머시기의 치적처럼 홍보하려는 꼬라지가 웃긴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30년째 일당 독재 중인 무세베니 정권과 개발협력, 경제협력, 군사협력을 하겠다는 것도 참 꺼림칙 하긴 합니다. 뭐 새마을 운동 같은 농촌운동은 개발독재 정권이니까 그나마 먹히는게 아닐까도 싶지만요.

박 머시기 : 독재가 뭐? 새마을운동을 한다는데!

기껏 해외 순방 나와서 건졌다는게....ㅜㅜ 아무리 미워도..그래도 우리나라 국가수반 자격으로 간 사람인데.....너무......부끄러워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
296 2016-05-30 10:54:56 2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30 01:18:02
제가 댓글을 다는 시점에 비공감이 맥시멈 21이네요. 아래 위로 댓글에 있는 사진들 기준으로요.

앞전 게시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너무 과하게 일반화한건 아닌가 싶어서 자삭을 했습니다만....지금 꾸준히 보이는 특정 몇 분을 가리켜서는 일반화가 그다지 과한건 아닌듯 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완곡하게 애둘러 표현을 하자면....굳이 염세주의에 찌든 찌질이들의 열폭에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어떤 논리적 근거나 합리성을 가지고 비공을 누르는게 아니라 단지 그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어떤 negative한 감정을 표현한 것쯤이라고 치부해 버려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끝까지 졸렬하게 손끝만 내민채 비공만 누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굳이 피드백 할 감정을 소모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295 2016-05-30 07:51:42 1
감자수제비 실시간 [새창]
2016/05/29 17:03:48
오..가능한 방법이군요 ㅎㅎ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부디 게시글 오래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294 2016-05-30 07:48:16 2
퇴근 길에 만난 제로의 영역 [새창]
2016/05/29 14:33:23
1 고맙습니다 ㅠㅠㅎ

살면서 운전 중에 쓸 운은 그 날 다 썼다고 생각하고 그 후로는 정말 방어운전을 생활화 하면서 아주 조심조심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 날 이후로는 그만한 위기 없이 잘 지내오고 있네요.

조금 덧붙여서 위에 짤을 다시보니까 두번째 빨간차를 피할때 모습이 딱 제가 레미콘을 피하던 모습 같네요. 돌아가야지 싶다가도 돌아가는것보다는 최대한 피해가는게 더 안전하겠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핸들을 더 멀리 꺾게 되는.....저는 그 뒤에 전진크레인 한 대가 더 있었었네요;;;

아무쪼록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면서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292 2016-05-30 00:20:45 35
퇴근 길에 만난 제로의 영역 [새창]
2016/05/29 14:33:23
이 짤을 보니까 저도 갑자기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 이런 식의 점멸등만 있는 삼거리에서 저는 우측 차량 확인 후에 직진 통과 중이었는데 갑자기 우측에서 좌회전을 준비중이던 1톤 트럭이 훅 밀고 들어옴. 그대로 계속 진행하면 박을것 같은데 정지를 하기에는 속도가 붙은 상황이라서 피하고자 급하게 왼쪽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음.

마침 중앙선 건너편에서는 1차로에서 레미콘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 핸들을 원래 진행차선쪽으로 틀어야 했는데 원래 차선으로 돌리기에는 차가 너무 왼쪽으로 돌아있는 상태라서 원래차선 방향으로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돌아오기에는 회전반경이 너무 커질것 같고 그러다가는 정면으로 박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살아보겠다고 왼쪽으로 핸들을 더 꺾음. 그러자 그 뒤에 오고 있던 2차로의 전진크레인 한 대가 보임.

거대한 크레인 부위가 점점 다가오는게 보이니까(정말 슬로우 모션처럼 돠..돠...돠아....하면서 다가오는게 보임) 진짜 죽겠다 싶어서 다시 우측으로 핸들을 최대한 돌려서 원래 차선으로 복귀.

상기된 마음이 가라 앉기도 전에 룸미러로 뒤를 확인해보니까 아까 훅 밀고 들어오던 1톤 트럭은 레미콘의 진행보다 늦어서 좌회전 진입은 못하고 원래 내가 가고 있던 차선을 가로로 문 채로 빵빵 거리고 있는 상황이었음.

당시 제가 운전 중이던 차는 심지어 에어백도 없는 무파워 핸들의 스틱 승합 차량이었음(엔진부위가 전면에 있지 않고 엉덩이쪽에 있는 현재는 판매가 금지된 구식 형태). 그래서 사고가 나면 최소 중상 이상이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안 부딪치려고 피하다보니 상황이 그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저대로 많이 놀랐고 동승자도 많이 놀랐었지만 당시 반대차선에서 진행하시던 운전자분들은 또 얼마나 놀라셨을지 ㄷㄷㄷ.....그 당시를 생각 해보면 이 상황이 불과 5~6초 내에 일어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살아보겠다고 몸이 재빠르게 반응을 하더군요;;
291 2016-05-29 23:49:22 9
잠시만요! 우리 애기가 아파서 먼저 갈게요!! [새창]
2016/05/29 19:34:59
컨디션 안 좋을때 보니까 진지하게 더 짜증이나는 댓글이다....
290 2016-05-29 23:47:26 1
감자수제비 실시간 [새창]
2016/05/29 17:03:48
감자수제비 재료가 따로 없다면 감자를 갈아서 위에 뜨는 물은 버리고 아래에 가라 앉은 전분을 밀가루와 섞어서 만들어도 되...려나요..?
288 2016-05-29 02:33:50 0
48개 운동모습 움짤 ver. [새창]
2016/05/19 20:02:40
중간에 땀 닦고 물 먹는거 귀엽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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