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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아아아아아악 명치가 명치가...

16815 2018-09-06 23:34:3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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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김어준주진우가 법무부가 삼성을 비호하려한다며 태평양출신 대리인끌고 올때부터 감정적으로 매달린거죠.
참 안타깝습니다.

16814 2018-09-06 23:33:44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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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의취지=관심을 갖자, 라니 이처럼 무책임한 발언이 어딨을까요?

법무부를 정조준해, 감사하라는 청원이었어요. 엘리엇과 8천억짜리 중재앞두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국부 새나가지 않도록 동분서주하는 법무부에 똥을 투척하는 청원이라고 다들 그렇게 말했건만.

16813 2018-09-06 23:27:42 24

이정렬변호사님께서 정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창]

김어준,주진우가 가진 피리가 크지 이동형 김용민 새날 이런애들은 진짜 그야말로 쩌리들이지요.
김어준 주진우가 피리불면 따라가는 시민들은 많아도 뒤 호명한 쩌리들 따라가는 시민들은 극소수일겁니다. 말마따나 진짜 쩌리들;;

16812 2018-09-06 21:23:48 22

김정숙 여사님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펌) [새창]

다음 글쓰기 쿨은 오후 9시 52분입니다.

16811 2018-09-06 20:59:03 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지금은 저 위협을 막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새창]

다음 쿨은 오후 9시 22분입니다.

16810 2018-09-06 20:42: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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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영원히 함께 갈겁니다.
늘 지지합니다.

그리고 기레기 기사 제목 그대로퍼오시면서 느낌표까지 뭐하러 박으세요. 누가보면 신나신줄.

16809 2018-09-06 20:41: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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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0%나 넘으시다니. 역시 철통콘리트 문파들이 늘었어요.

16808 2018-09-06 20:26:50 23

ㅋㅋㅋㅋ 옷기는 빈대글러들 [새창]

글 작성해뒀다 30분 쿨과 동시에 올리는 것도 지켜보는 소소한 재미.

16807 2018-09-06 20:24:11 15

김성태 뼈때리는 역사학자 트윗.jpg [새창]

본인은 시민들을 알바작전세력취급하면서 남말할 상황은 아닌듯.
빈댓이나 다세요.

16806 2018-09-06 17:08:34 32

권순욱은 언제 문파가 되었을까. [새창]

그래서요?

16805 2018-09-06 15:34:14 13

삼성 엘리엇 청원 많은 참여바랍니다 [새창]

연기금 제외 50%넘는 해외지분 포함 주주들이 다 합병찬성한건데 뭘 이걸로 나중에 어디에 대고 구상권청구를 하란건지 대체.
엘리엇 주장을 왜 앵무새처럼 읊는건지.

16804 2018-09-06 15:32:13 20

삼성 엘리엇 청원 많은 참여바랍니다 [새창]

엘리엇입장에 힘만 실어주는 청원.

16803 2018-09-06 13:17:50 15/15

이승환 찢묻 사건의 전말 [새창]

분탕글에 추천하면 가입일이 부끄럽진 않으시던가요? 이 글말고 다른 글 이야깁니다.

16802 2018-09-06 13:05:04 3

알바들 요즘 좀 지낼만 하지. 선선해. [새창]

이런글도 추천하는 분들은 그냥 다른 곳으로 가시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