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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6-11-01 00:35:39 1
효녀연합 근황 [새창]
2016/10/31 19:17:00
검사 구형임. 공판 결과는 11월 11일이라 하네요.

저 정도 퍼포먼스로 저따위 구형은 말도 안 되죠.

당사자가 메갈을 한다는 걸로 비판/비난 하는 것과 저런 말도 안 되는 구형을 한 개검사들 비판/비난 하는 건 구분하면 좋겠네요.

개인의 무지와 개검사의 구형은 전혀 연결 고리가 없잖아요.
224 2016-10-26 09:01:33 5
[새창]
전원책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안 보게 되는 프로그램... 유작가가 안타까울 뿐.
223 2016-10-22 10:49:02 18
<미지의 세계> 이자혜 2차 해명문 [새창]
2016/10/21 16:49:21
ㅋ 딱 수순이네요.
1. 잘못한 거 들키고 엿됐다! 멘붕.
2. 그런데 왜 나만 당해야 해?!!
3. 변호사를 찾자 변호사!!
4. 읭읭 변호사님이 다 해주실 거야!!
5. 변호사가 써 준 글을 바탕으로(초안 정도는 지가 썼을 수도) 갑자기 개용기부심 부리며 뜩 하니 글 올리기(민사로 따지면 내용증명)
6. 정신승리 빼애애액!!!

ㅋ 시바 이딴게 페미 어쩌고 시부리다니.
222 2016-09-10 10:01:18 9
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 떨어진다” [새창]
2016/09/09 23:15:09
강신주는 타고난 꼰대. 잘난척과 가르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는 전형적인 작가. 철학을 잘 아는 것과 철학자는 다르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인물... 정도. 인터뷰에서도 그 스멜이 스멀스멀.
221 2016-09-10 09:58:40 8
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 떨어진다” [새창]
2016/09/09 23:15:09
고오급시계 님에게 한 표.
메갈 워마드 일베 모두 ㅂㅅ으로 보는 1인이고 시사인 7년 구독을 절독한 1인이며 정의당 탈당한 1인이지만.
강신주의 지혼자 잘난 저 버릇은 여전하네요. 타고난 듯. 버릴 수도 없겠죠. 그 오만함 중에서 대중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보고 추켜세워지는 걸 보면 참... ㅋ
220 2016-09-09 08:28:24 0
간만에 전해드리는 정의당 이야기 – 얘네 진짜 여성주의자 맞나? [새창]
2016/09/08 23:29:19
탈당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가끔 들러보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오.
219 2016-09-04 14:36:07 0
진짜 소름돋는건 정의당은 더민주와 합치는 것도 생각 했었다는거... [새창]
2016/09/03 23:42:44
지금은 탈당한 정의당원입니다만.
민주당과 합당하지 않은 건 정의당 입장에서도 다행이었죠. ㅋ
218 2016-09-03 19:51:32 9
세월호 실종자 많았던 식당칸 공기 주입은 거짓말이었다 [새창]
2016/09/02 20:26:49
씨발소리가 절로 나온다. 개만도 못 한 정권. 애비가 간 그대로 가라.
217 2016-07-26 19:23:55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26 18:02:55
본문도 봐주셨으면 해서 출처보완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글은 올라왔지만, 당원들에게 엄청 까이는 글입니다...

http://www.justice21.org/69772
215 2016-07-26 18:38:58 14
[정의당 비상대책위입니다.] 정의당보다 정의를 기억해주세요. [새창]
2016/07/26 18:29:43
[ 세 줄 요약 ]
1. 당규에 따르면 부문위원회에 대한 관리 감독이 당대표에게 있으므로 당대표 차원의 사과 및 혐오 발언을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중앙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3. 해당행위자(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외)의 직위 해제와 출당이 필요하다.
4. 작금의 문제가 촉발된 젠더 문제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진행하라.
+ 위의 요구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7월 28일 18시까지 주지 않는다면, 당원의 권리에 따라 당대표 탄핵을 추진하겠다.

정의당 권리당원으로서 지지와 추천합니다.
214 2016-07-26 18:26:26 13
정의당 당원입니다. 저희 싸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6/07/26 18:14:21
[ 세 줄 요약 ]
1. 당규에 따르면 부문위원회에 대한 관리 감독이 당대표에게 있으므로 당대표 차원의 사과 및 혐오 발언을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중앙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3. 해당행위자(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외)의 직위 해제와 출당이 필요하다.
4. 작금의 문제가 촉발된 젠더 문제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진행하라.
+ 위의 요구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7월 28일 18시까지 주지 않는다면, 당원의 권리에 따라 당대표 탄핵을 추진하겠다.

정의당 권리당원으로서 지지와 추천합니다.
213 2016-07-25 02:43:04 0
내남편의 이상한 남성우월(?)감 [새창]
2016/07/24 22:05:14
이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도 아내님에게 이 정도는 하는데요!
212 2016-07-24 12:47:46 3
이시각 멘탈터진 저-엉-의 당원 [새창]
2016/07/24 05:19:03
님같은 의견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 엿같은 선민의식은 어떻게 안 되나 봅니다?
왜 글은 님이 싸고, 부끄러움은 또 하나의 당원인 제 몫이 되는 걸까요?
211 2016-07-24 12:45:46 0
이시각 멘탈터진 저-엉-의 당원 [새창]
2016/07/24 05:19:03
ㅠ 같은 정의당원으로서 참으로 서글픕니다. 애정하는 당이 이 꼬라지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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