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후원신청 하고옴ㅋ.ㅋ [새창]

정기 후원을 몇 곳 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일을 빵빵 터트려줘서 보나스까지 주고 싶은 곳!!

209 2016-07-23 12:35:34 0

[새창]

차라리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왜 너는 주예수를 영접하지 않니?"라며 무한 루핑 반복하는 분을 불교로 개종 시키는 게 빠를 겁니다.
답 없어요.

208 2016-07-23 12:32:53 2

어제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 방문, 서명한 성주군민들.페북 [새창]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그 마음 변치 마시기를.

207 2016-07-23 12:32:16 14

어제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 방문, 서명한 성주군민들.페북 [새창]

일부라도 깨닫게 된 것에 고마울 뿐입니다.
본성은 변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측은지심이라는 본성을 갖은 분들이 그 본성을 이번 기회에 발현하게 된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206 2016-07-23 12:13:09 4

[펌] 장문) 업계관계자가 적어보는 현사태에 대한 감상 - 웹툰갤 [새창]

ㅇㄱㄹㅇㅂㅂㅂㄱ라는 댓글을 달게 하네요.
비슷한? 영상 업계 1인으로서도 되도 않는 작가주의 감독 만나면 아주 개고생을 합니다.
ㅠ 연락이라도 돼야 뭔 대책을 세우지...
이미 스케줄은 다 돼서 감독 교체도 못 하는 상황에서 지랄하는 거 보면 정말이지 사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크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205 2016-07-23 12:03:03 11

[펌] 장문) 업계관계자가 적어보는 현사태에 대한 감상 - 웹툰갤 [새창]

정의당원으로서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큰 실망과분노의 지점임에 동의합니다.
그 와중에 일베 언어와 메갈 언어까지 동원하며 "이번 기회에 나갈 사람 나가라!"고 되도 않는 헛소리를 하는 벌레같은 당원도 생겨났습니다.
그 당원도 딱 "x도 모르면서 뭔 진보 정당에 들어왔노?"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렇게 까지 개판이 되었는데 중앙당은 멘붕인지 그냥 멘탈로 버티는 건지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이 없네요. 후아...

204 2016-07-23 11:38:29 0

메갈녀랑 1대1 대화하고 멘붕 [새창]

차라리 일베를 교육하세요.
갸들은 그래도 자기들이 병신 쓰레기라는 인식을 1그람 정도는 하거든요.
메퇘지는 어휴...

203 2016-07-23 11:34:15 1

선우훈, 당신은 어디까지 무식하고 싶습니까? [새창]

속 시원한 글이네요.
문제는 자칭 페미라 인식하면서 논리는 없는 저들은 이 글을 독해할 최소한의 능력조차 없다는 거.

202 2016-07-21 02:04:18 10

검찰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았습니다. [새창]

헬조선의 검찰은 미래를 내다보는 군요. ㅋ 충실한 개는 닭을 위해 미리 짖을 뿐!

201 2016-07-17 21:32:22 2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여자 아이의 말은 틀린 게 없는데요?

저 칠판에 쓰인 사안들을 아래이 같이 치환하면 어떨까요?

[남한에서]
1. 북조선 찬양, 시위, 남한 정권 비판은 금지한다.
2. 그 외의 다른 사안들은 민주적 절차로 협의한다.

이것과 뭐가 다르죠?

단지 미성년이니까 안 된다고 할 게 아니라 왜 하면 안 좋은지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어야 합니다.
차라리 사안마다 하나씩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다같이 합의점을 찾았으면 모를까...

교화(?)를 위해 저곳을 선택했다 해도, 그것이 억압이라는 방식으로 강요되면 안 됩니다.

동영상도 봤는데 마지막에 한 명 씩에게 질문하는 방식도 결국 강요 아닌 강요로 보였습니다.

네 아니면 아니오 라니...

그건 군대죠.

200 2016-07-17 10:31:51 0

조별과제 발표 망할때 .gif [새창]

쥐새끼 이명박에게도 밀리는 머리로 애쓴다.
모지리 병신년.

199 2016-07-16 19:37:57 2

썰전 유시민, 사드 배치의 본질을 꿰뚫다 [새창]

전원책은 정말 깜도 안 됨. 수준 낮은 기회주의자. 이런 인간이 보수 소리 듣는 걸 보면 정말이지 아이가 없음.

198 2016-07-15 02:29:08 0

한국 남자 대부분이 앓는 정신병 [새창]

98년 이기자 포병. 2000년 제대.
아직도 하나 둘 삼 넷... 이러고 있음.
제대하고 노래방 가서 번호 예약할 때 마다 리모컨 들고 있는 사람에게 "저는 여섯삼공아홉이요."

아 제기랄.

197 2016-07-15 02:23:10 0

외국에서 전도하는 사람에게 의도치않은 사이다? [새창]

중국인 의문의 1패

196 2016-07-15 02:20:15 0

[새창]

그래서 저는 닌텐도 wii 처럼 한 순간 타올랐다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