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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8-05-31 13:29:45 17
이재명의 이상한 해명 [새창]
2018/05/31 13:09:32
변호사라서 그래요. 나중에 어니라고 한 적없다. 김부선이 나를 지목한 적이 없다고 했을 뿐이다. 이럴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싶네요.
523 2018-05-30 23:48: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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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걸 알면서도 일년 가까이 만났다라는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거짓 해명을 하게 한 점은 방어 안 됩니다. 우리편은 부도덕해도 보호해야돼.라는 생각을 했던걸까요?
522 2018-05-30 23:45: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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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이 성남총각이라며 이재명을 연상시키는 트위으로 시끄러울때 주기자가 김부선에게 성남총각은 이재명이 아니다라는 페북글을 작성해서 건네주고, 김부선씨에게 페북에 올리게 했어요. 반대 급부로 이재명에게도 흥분해서 김부선씨에게 대마초 좋아하시던분 아닌가라는 발엄이 나가서 미안하다라는 사과를 받아내구요. 그렇게 사건을 주기자가 무마시켰어요. 김부선이 올리게 건네준 글이 것짓말 이라는게 문제.
521 2018-05-30 23:41:3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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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건 잘한거. 못한건 못한거.
520 2018-05-30 23:28:23 1
주기자 김부선 통화 파일 [새창]
2018/05/30 21:30:28
주기자가 거짓을 페북에 올리게 한 점은 쉴드 불가에요. 주기자가 세상을 속이는 공작을 한 겁니다. 이건 쉴드 불가에요.
519 2018-05-30 23:20:03 20
[새창]
소송못하게 케어해준다기 보다는 이재명 구하기로 보여요. 구체적으로 소송을 하겠다는 언급이나 주장이 있는걸로 보이는 상황은 대화로 봤을땐 없는걸로 보이는데, 이재명에 대한 실명 폭로를 막으려고 중간에서 이재명으로부터 사과 받게 하고 김부선은 이재명 아니라고 글올리게 하고 있잖아요. 이재명에게도 상당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관계로 보여요. 저런 중재는 가까운 사람이나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이재명이 난리나는데 왜 주기자가 저기서 튀어나오는지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 김부선씨가 소송을 당하는데 주기자가 그게 걱정되서 저렇게 열심히 노력할만큼 김부선씨와 친분있는 지인인지도 모르겠구요. 가족정도에 버금갈 친분 아니면 저런 행동 못하자나요.
가장 큰 지점은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을 덮기위해( 욕은 이재명만 먹을 사기행위에 가까운 스캔들) 사실을 감추고 거짓을 발표하라고 사주했다는 점이죠. 그 의도 또람 이재명 보호로 보이는 것이고. 주기자가 거짓을 발표시켰다.라는 점은 방어해 불 수 없어요. 이건은 명백한 주기자의 실수죠.
주기자가 욕먹는 지점은 명백히 이재명이 잘못한걸 인지하고있는 시점에서조차 이재명을 보호하려 했다는 점이에요. 김부선 주장에 의하면 문성근씨도 저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재명을 감쌌구요. 김부선씨의 주장이 100프로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긴한데, 김부선씨 주장에 대해 주기자나 문성근씨 반응은 없었던것 같아요. 양측의 말을 다 들어보고 싶네요. 왜 주기자가 이재명과 김부선 사이에 있는지. 문성근씨의 입장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518 2018-05-30 19:42:08 8
김총수와 주기자는 지킵시다.. [새창]
2018/05/30 18:33:36
글쓴 분께서 잘못생각하시는 점 두가지를 지적하려고 글 씁니다.
우선, 김부선 주진우 녹음파일 관련해서 대중들이 분노하는건 주진우와 총수를 적으로 돌린게 아니라, 그들의 수많은 행위와 발언중 잘못된거라고 생각되는 점에 대한 지적일 뿐이구요. 김어준 주진우 꺼져~이게 아니고, 이건 잘 못한거라고 생각해.라는 거구요.

두번째는

문님을 지키기위해 그에 반하는 자들을 제거하려는 이라는 관점이 잘 못 됐습니다. 문님을 지키기 우해도 아니고, 누군가를 제거하기위해서도 아닙니다. 이재명은 명박이 같은 놈이라고 생각하니까 뽑지않고 떨어뜨리겠다는 겁니다. 문님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싫은 거에요 범죄자 인격파탄자가 정치리더가 되는게 소름치게 싫을 뿐입니다. 문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일 뿐.
517 2018-05-29 18:44:59 1
남경필의 이재명 저격 [새창]
2018/05/29 14:04:30
잘한다~
516 2018-05-29 18:42:12 0
적정 후원금(이동형, 권순욱) [새창]
2018/05/29 15:20:39
멍멍이 소리 참 공들여 썼다. 몇 줄보고 안 봄.
515 2018-05-29 18:37:56 0
[새창]
내가 싫다는데 님이 웬 참견이신지. 누굴 지지할 혹은 싫어할 자유좀 누립시다. 님 후보 열심히 지지하셈. 관심없음.
514 2018-05-29 18:34:17 0
오유에 기생하는 70여명의 분탕종자 [새창]
2018/05/29 09:51:34
ㅂㅅ....이이제이 게시판 가서 놀아라..
513 2018-05-26 00:18:17 1
남경필 여비서 이야기는 뭔가요?(내용무) [새창]
2018/05/25 22:26:46
찢. 지난글 보기.
512 2018-05-24 00:03:38 7
읍읍이 관련 엠팍 분위기는..... [새창]
2018/05/23 22:10:24
팟빵 이이제이 게시판 가시면 심심할 틈 없을거에요. 한 여름 재래식 화장실에 있는 뭐 처럼 득시글 거려요. 댓글은 많은데 댓글다는 아이디는 많징 암ㅎ은것 같기도 하고.
511 2018-05-22 12:20:07 2
민주노총 경기본부 이재명 선본사무실 농성시작 [새창]
2018/05/22 00:24:12
선거운동에 방해안되도록 얌전히 지하1층에서 지지방문중이다.
510 2018-05-19 11:34:26 2
이재명 화이팅 [새창]
2018/05/19 10:07:17
찟찟.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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