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찾아보니까 그 당시에 홈쇼핑 관련 법안 개정안 발의했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이고 후원이후에도 홈쇼핑에 관련된 사안(백수오관련) 문제점은 계속적으로지적하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보좌관들은 자기들끼리 브로커 껴서 돈 나눠먹었다 진술한 것이고. 전병헌수석이 어느부분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건지;;
지쳤다기보다는 이번 일로 단체 행사를 이용해서 법안을 홍보해볼려고했던 방법은 좀 신중해 지셨을테고 또 다른 방법으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위한 방법을 찾아나서시겠죠. 박주민은 법안에 대해서 열정적인 것이지 통과를 위한 그 '방법'에 그다지 얽매여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에 대한 관심과 그 법안을 통과시키기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지 다시 처음부터 고민중 아닐지?
처음에 박주민의원님이 일반시민들에게 법안 통과나 법안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어필하셨죠. 하지만.........................;; 예상보다 많이 관심을 주지 않았고 그것에 일정정도 한계를 느끼셨을지도.... 우리가 박주민에게 더 관심 가져주는 게 저분들 헛발질 안 하게 하는 방법일 겁니다. 지지자들이 ...너무 섣불리 실망했다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문재인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당 쪽에 우리가 120석 갖고 정치하기 어렵고, 뿌리도 같고, 옛날에 같이 정치를 했으니까 같이 합해서 합시다. 국무총리도 주고, 장관도 주고, 그러니 합시다. 이렇게 그렇게 제안하는 것이 바람직할 텐데 ...' . . 진짜 육성으로 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