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감이랑 상관없습니다. 유예없으면 그자체가 위헌이라서....그건 거의 강제입니다. 신뢰성과는 전혀 무관하게 유예는 필슈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자꾸 저리 우기시니..... 참..... 답답을 넘어서 ...짜증이나네요. 뭘 모르는 분도 아니시라면서...왜이러시나?도대체...
이분이 화난 이유는 이재명시장의 극성적인 지지자들과 자신은 별개인데 ......얽어서 공격했다고 생각한 것.... . 그런데 본인은 정작 오유시게 문재인 지지자들 전체를 몰지각한 지지자들과 엮어서 일체화 공격하고.... . 나에게 그런 짓 하지마! 그러나 나는 니들에게 그런 짓 하는게 뭐가 이상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미 이재명지지자는 손가혁이라는 공식이 이미 만들어져 버렸거든요. 손가혁은 그리고 공식명칭입니다. 물론 반감이 심하긴 하지만...일부러 비하하고자 부르는 것도 아니고요. 문베충이나 문슬람은......그것과는 완전 다른 거죠. 그리고 손가혁은 확실히 이재명지지자와는 분리되어야 할 것 같은데....그게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