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로서... [새창]

쉽게 되풀이되는.... 친노의 왕따설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외치고 싶은데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친문은 주류가 되어서 더 길게 더 멀리 나갈 수 있길.....
주류를 확 잡아 먹어버릴려면
다 같이 가야죠.

5054 2017-03-30 05:20:16 1

[새창]

본인이 이재명지지자이지만
손가혁과 분리되고 싶어하신다면... 그 심정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지지자가 손가혁이라는 것이 이미 당연시되어져서....
그게 참.... 어렵군요.
벌써 손가혁이 이재명의 너무 많은 지분을 잡아먹어버렸습니다요.

5053 2017-03-30 05:08:55 3

[새창]

손가혁은
이재명지지자측의 공식 명칭아닌가요?
문베충,문슬림이라고 비하하는 것과 동일시 하시는데....이해가 잘 안됩니다.
뭐에 이리 화가 나신 건지?

5052 2017-03-30 04:59:20 0

[새창]

네..
글을 삭제하면 댓글까지 삭제되어버려서
댓글 정성껏 적는다는 게 의미없어지다보니...
삭제할 글에 ....단답형 반응만 많아지는 듯해서요.
성의있는 답변을 원하신다면 글 삭제는 웬만하면 안하시는 게 게시자분에게도 좋은 것 같습니다.

5051 2017-03-30 04:52:33 1

[새창]

글 삭제는
웬만하면 하지 마시죠? 그거 참.....기분 찜찜한데;;;

5050 2017-03-30 04:51:25 2

[새창]

말이 좋아 팩트체크지
사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기 위한 방법으로 악용되다보니....
그 자체가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선거기간이니 서로서로 조심하는 게 좋겠죠.
그것을 알고 싶으시면
공식적인 자료나 뉴스기사등을 참고하시고..... 검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음지의 이상한 자료들은
제발 걸러내시고요.......

5049 2017-03-30 04:48:20 2

[새창]

선거기간에는
어떤 자료든 조심해야합니다. 그 자체가 네거티브가 될 수 있기때문에요.
더욱이 최근에
팩트체크라는 이유로 허위사실들이 마구 돌아다니는 중이라
더욱 민감한 듯 합니다.

5048 2017-03-30 04:40:20 3

[새창]

게시판은
그냥 수십 수백명의 여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누구 몇명으로 조종되는 곳이 아닙니다.
게시판 공격해 봤자......칼로 물베기 같은 겁니다.

5047 2017-03-30 04:37:16 3

[새창]

커뮤니티 게시판이 원래 그런 곳인데요.
저 어제 뉴스룸 그래프 넘어가자고 했다가
비공 수십개 받은 사람입니다.
글이 안 맞으면 가차 없습니다. 원래 그래요. 커뮤니티게시판이....
ㅠㅠ비공받고 아파죽겠구만....
게시판이 원래 그런 곳인 것을요.....뭐라 하겠습니까?

5046 2017-03-30 04:28:49 4

[새창]

저보고 치졸하다하기 전에
글삭튀하신 분들에게 항의하심이...어떨지......
그리고
손가혁은 알바는 아니고요...이재명지지자들일텐데..그게 알바몰이는 아닌 듯한데요.

5045 2017-03-30 04:23:05 5

[새창]

그런 글 적은 분들이 너무 많이 삭제하고 가버리셔서
하나하나 다 찾기가 힘드네요.
아쉽습니다.

5044 2017-03-30 04:20:05 7

[새창]

문후보 비방한 적은 없어도
문후보 비방글에 열심히 추천 누르고 다니셨죠.

5043 2017-03-30 01:34:48 6

경선 끝나고 탈락한 후보들이 [새창]

칼 쳐낸다는게 아닌데요?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는 거죠.
그건 지지자들의 선택인 겁니다.
같은 후보지지자들이라도 다 일사분란하지 않습니다.

5042 2017-03-30 01:33:15 1

경선 끝나고 탈락한 후보들이 [새창]

경선 끝나면 무조건 직진이죠.

5041 2017-03-30 01:23:13 0

네거티브한 측에서 열심히 도우십시오. 포용은 왜?? [새창]

경선때는 다 그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당에서 작전세력도 많이 들어와서 더 그랬죠.
이제라도 도우면 다행인데..
열심히 더민주 대선후보위해 도우면 좋은거죠.
그건 포용이고 뭐고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자기들이 스그로 만들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