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대화.jpg [새창]

저런 편집장면만보고 취집이니 김치녀니 뭐니 욕하는사람들이있으니까
일베메갈이 끊임없이 떡밥을 만들어내는거구나...ㅋㅋㅋㅋ

3898 2017-01-16 14:43:56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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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유부남분께서 댓글남겨주신것중에
여자친구집에인사가서 그 가정에서
여자친구 아버지위치를 보라고 그게 미래 니 모습이라고 댓글다셨었는데.....
지금 시어머니모습이 미래 님모습....이라는거죠

3897 2017-01-16 14:35:39 1

보류에 있는 funfun영감님의 글 최종본 이전글 [새창]

저거보고 바로 느낀게
채팅방의 주요인물(쎈척하던)들이랑 실시간으로 의논해가면서 적은거다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 긴거고 변명이 나열되있는거예요
한명의견이아니고 3명의 변명을 담아야되니까.
중간중간에 보면 "저희들"이라는 표현도있었고요.
저는 그래서 보다 내렸어요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세명모여서 히히덕거리면서 적었을텐데
기분딱나빴음.

3896 2017-01-16 12:15:51 2

칙~칙~~~~ [새창]

아빠 화이팅! 힘내세요

3895 2017-01-16 11:42:26 41

방금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 날 농락한 맥도날드 직원 [새창]

일하고 집에가는길에 뭐하나 사먹는게 얼마나 큰위로가되는건에 진짜 빡치네요
뒷통수후려쳐주고싶다!!!!!!!!!!!!

3894 2017-01-16 03:54:32 2

믿을걸 믿어야지.... [새창]

아오 쉬펄것들

3893 2017-01-16 03:54:00 0

아저씨가 만드는 불꽃 짜장면 [새창]

아저씨 집주소가요.....?

3892 2017-01-16 03:31:48 0

우리집 고양이가 비만,당뇨로 죽었어요 [새창]

고양이 자세만봐도 얼마나 편안했는지 느껴지네요
고양이는 글쓴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따뜻하게지내다가 갔을꺼예요
너무 죄책감느끼지마세요 토닥토닥

3891 2017-01-16 03:18:13 2

오랜만에 여태 찍었던 화장한 셀카 올려용~ [남자화장] [새창]

화장하기 좋은 얼굴이다.........

3890 2017-01-15 14:10:07 46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소름끼치네
전화번호? 청문회?
왜이렇게 집착하시나.....

3889 2017-01-15 13:59:39 68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처음보는' 기혼이성한테 외롭지않냐고 물어보는사람이있긴있구나 ㅋㅋㅋ

3888 2017-01-15 12:44:06 142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미친
어린학생이 혼자있었어봐.... 시발 소름

3887 2017-01-14 23:11:06 8

[새창]

경호원 일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6 2017-01-14 21:18:12 0

'탄핵 기각' 집회 나온 목사 "주여, 보톡스 안 맞은 자 있습니까?" [새창]

이러니 내가 개그프로를 보나 ㅋㅋㅋ존잼이여 아주그냥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5 2017-01-14 19:47:22 0

친오빠가 주변에 저를 돈 잘꿔주는애로 소문냈더군요 ㅋㅋ [새창]

저도 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