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학교이름이랑 선생이름 초성으로 좀 알려주시면안되요?
학교에전화해서 뒤집어버리게요
미친1년도아니고 저런년이 아직 교단에있다는게 저런년은 분명 성범죄아니고 왕따사건도 저런식으로 피해자한테 너만힘든거아니다 참아라 드립칠년이예요
개같은년

3838 2017-01-10 13:17:36 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근데 저만의 편견인지몰라도
저기 제목에적혀있는
저 년도에 태어난애들부터해서
우리나라에
알러지, 비염, 아토피, 투피염, 이런거 엄청많이생기지않았나요?
그전부터 있던병이긴했지만
폭발적으로 발병한스타트가 딱 제목에적혀있는 출생연도애들부터고
그다음부터는 거의 저런질병들이 보편화(?)된느낌이들어요.

3837 2017-01-10 13:12:31 4

음란고흐 [새창]

나만느끼는건지몰라도
얘네들은 올라올때마다 하루가다르게 확대되어가는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사람될것같은느낌ㅋㅋ졸귀탱

3836 2017-01-09 22:22:31 40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찌질하게 왜저러고살아
결혼하지말고 걍 창녀끼고 즐기면서살다가
에이즈걸려서 인생마감하던가
남들하는건 다해보고싶어서 결혼했나
할짓없나 저나이에 친구편들고자빠져있게ㅋㅋ
무슨 고딩때 엄빠앞에서혼날때 내친구욕하지말라는수준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랑 대응반응보고 진짜 빵터짐ㅋㅋㅋ
와그라고사노 찌질하게
당당하게 걍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지
만다 찌질하게 구라까면서사노 ㅋㅋ
그라면서 친구들이랑은 우정운운하나? ㅋㅋ
개구라까는걸로 우정을증명하고?
하는짓이 중딩일진수준이고

3835 2017-01-09 21:19:44 0

[새창]

대학친구아니시면 고딩친구이신가본데
저번에 베오베 락스글보니까
그고등학교랑 근처학원에는 소문 다 났었다던데...
전혀 모르셨던거예요?
아니면 소문났었다는게 사실이아닌건가.....

3834 2017-01-09 21:01:34 46

판춘문예인줄알았는데.. [새창]

근데 남자가 사회복지사인데 그것도 청소년담당파트예요????
미성년자랑 만난거 이번이 처음도아니라는데....
일부러 청소년많이접할수있는 파트선택한것같은데;;;

3833 2017-01-09 20:59:20 0

[새창]

글쓴님이 아는사람이라면 더 잘 아시지않을까요....?
아니면 대학동기셔서 이번에 들으신건가.....

3832 2017-01-09 20:24:01 3

[새창]

그럼 와이프가 저러는 이유를 동생은 안다는건데..
형한테라도 말을해야지 풀어가지않을까요..
부부둘다 쌍으로 아무말안하고 저러면 어쩌자는건지 본가랑 연을끊겠다는건가.....

3831 2017-01-09 20:01:48 238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댓글쓰기 진짜 조심스러운데..
일단 끝까지 다 읽었고요.
남편분 싸이코패스기질이 있으신것같아요.
(싸이코패스가 대외적이미지는 거의 다 좋아요)
그리고 제가볼땐 시댁식구들도 이미 남편분 원래본성 다 알고계시는것같아요.....

3830 2017-01-09 19:50:45 1

[새창]

그리고 동생네부부 같이일하시는거 아니면
24시간 와이프랑 같이있어서 좀 힘들다쳐도
그런게아니라면
동생분이 회사나가있는동안은
본인스스로 형네나 부모님댁에 연락할수있을텐데 왜저렇게 연락을씹기만하는건지......이해불가...
와이프는 뭔가 미쳐서 저런다쳐도
동생까지 가족들이랑 연락을 잘안하는이유가.....?

3829 2017-01-09 19:47:28 4

[새창]

왜저런데요?
아니 이유를말해야알지
연락이아예안닿는데 이유를알길이있나ㅋㅋ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리고 동생분도 와이프없으면 본가랑인연끊을꺼래요? 혼자서 제사오고 형내부부랑밥먹고하면되죠
와이프보이도아니고 와이프안온다고 본인도안가는것도 이상해요.
동생분이 아랑곳않고 혼자 본가잘다니는걸 보여줘야지 느끼는게 더 있을텐데요

3828 2017-01-09 16:30:26 2

[새창]

건강한 경쟁을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제발 좀 건강한 경쟁좀합시다
통수때리기 깎아내리기 하지말고요

3826 2017-01-09 02:38:35 3

더민주 논평, 문재인 이동 방해한 소위 보수시민들 수준이 고작 폭력인가 [새창]

아 말잘한다

3825 2017-01-08 23:56:38 15

며칠전 아기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작성자님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부디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