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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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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2016-11-07 02:55:26 0
아빠반찬 같이고민해주세요 :) (긴글 혼잣말 주의...) [새창]
2016/10/31 01:21:04
+)감자전

닭볶음탕해먹음 성공 !!
2996 2016-11-07 02:20:31 5
[새창]
근데 진짜 예전에 돈없어서 나이트같은곳 웨이터부터 시작해서(삐끼,부킹주선)돈벌어서 일어서신분들많았는데(아가씨장사ㄴㄴ 성인나이트)
솔직히 요즘 저쪽일할려는견 걍 여자많이만날려는거예요
요즘 오피녀들도 다 지들 명품가방살려고하는거잖아요 예전에는 몸팔아서 가장으로산다는사람들도있었지만 요즘 그런오피녀들있어요?ㅋ
솔직히 요즘은 다 명품쳐바를려고몸파는거잖아요ㅋ그바닥 남자도 똑같아요 ㅋㅋ
그바닥 인간들 수준 남녀가리지않고 다 똑같아요
돈도 좀 쉽게 벌면서 그아가씨들 실컷만날려고한다고보면될듯요.
왜냐면 굳이 따지자면 아가씨장사하는 술집보다
걍 나이트가도 제가알기론 돈 비슷하게벌거든요
(저도 주류회사에서일할때 알던거라 지금은 모르지만 돈만따지자면 아마 걍 나이트가 일도더많고 팁도훨더많이받을껄요? 아가씨장사하는곳은 웨이터가 뭘 딱히 팁나올께있나....싶네요....)
보면 술장사에도 종류가많은데 굳~이 아가씨장사하는쪽으로만 일해볼려는양아치들있어요ㅋ
거기서 여자들 실컷만나보고ㅋㅋㅋ

장담컨데
절대 돈만보고 저기가는건아닐겁니다~
여자실컷만나는거7:돈쉽게버는거3
이래서가는거겠죠

아 글고 님도 물어보세요
내친구 오피녀인데 걔가첨에하던 바알바 해도되냐고. 님남친이 하는소리가 딱 이수준이거든요지금
2995 2016-11-07 02:00:12 28
닉언죄)세차맨님, 그리고 다른분들 보세요. [새창]
2016/11/07 00:21:56
네 다음 핑계요

님 결혼식 일이주만에 갑자기 정해진거아니죠?
그럼 나눔이후에 바빠질지 아닐지 본인이 더 잘아시고 신청하신거아닙니까
나눔신청할때는 안바쁠것같다가
나눔받아놓고 갑자기 바빠지신거아니잖아요?
결혼이 그렇게 하루이틀 일주일만에 막하는게아니잖아요?
차라리 핑계없이 사과만있었음 더 나앗을뻔했네요
하필이면 핑계가 결혼에 시어머니어쩌고저쩌고라니 더 보기안좋습니다
나눔받고 갑자기 결혼준비하셔서 하신거면 이해갈듯요~
그게아니고 이전부터 결혼준비해오신와중에 나눔신청하셔서 잘 받아놓고 결혼때문에바빴다? ....
이건아니죠
나눔주최자가 님 결혼하는지 알리없잖아요
근데 님은알죠
본인이언제결혼할지 바빠질지아닐지
나눔조건이 정해져있는데 그거에 본인이 바빠서 충족이안다면 알아서 신청안하셔야죠.
님 스케줄을 나눔주최자가 관심법으로 다 알순없잖아요 그래서 나눔조건이있는거고요.
핑계없는 사과문을쓰시길바랍니다
2994 2016-11-07 01:52:24 1
나눔하고 초큼 속상하네요. 저격입니다. [새창]
2016/11/06 20:05:44
나눔 블랙리스트찬성합니다~
2993 2016-11-07 01:23:56 1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9 [새창]
2016/11/06 22:17:08
ㅋㅋㅋㅋㅋㅋㅋㅋ공기중에 에너지를흡수해서살이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2 2016-11-06 23:36:20 0
11/5, 6 일본가정식 [새창]
2016/11/06 22:29:37
호박준만들어다주시는 어머니 넘나 아름다우심♡
근데 가자미조림을 바로해서 그때그때 먹을수있나요?
저는 음식을잘못해서 만드는 시간이오래걸리거든요 ㅠㅠ
저런조림도 바로해서 그때그때먹을수있는가요?
2991 2016-11-06 09:39:11 0
[새창]
이분은 아마 때목욕을 말씀하시는게아닐까요
네 그러실겁니다 ...... 그..그렇죠?
2988 2016-11-05 20:52:37 2
60대 아주머니의 무대 위 발언(팩트폭력 주의) [새창]
2016/11/05 20:27:50
아 사이다 크흐
2987 2016-11-05 20:43:28 1
[새창]
도전은 언제나 추천이야!
2986 2016-11-05 13:22:23 18
[새창]
한약을 제데로 검사하지않고사용하면
간수치만올리죠.
그래서 저도 딱히 좋아하지않아요
근데 뭐만하면 어릴적먹은한약탓~생활습관탓~
......ㅋㅋㅋ 걍 자기실력을탓하길 ㅋㅋㅋㅋ
저렇게 밑밥을깔아놔야 님이 저병원다니면서 효과를못봐도 저 의사가 한약탓을할수있거든요 ㅋㅋ진정한돌팔이
2985 2016-11-05 02:46:40 2
1987년 6월 사수대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1/04 19:26:17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물려주신 민주주의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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