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진짜 그부부 두분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상담받으러가보시라 말씀드리고싶은데
애가악쓰는것때문에 아예 밖에 나갈 엄두를못내시니까 상담받으러 어디가보시라는 말자체를못하겠더라구요.ㅠㅠ

2968 2016-11-01 09:03:14 0

아빠반찬 같이고민해주세요 :) (긴글 혼잣말 주의...) [새창]

어제 소고기고추장볶음했어요!

버섯
계란
고등어조림
삼겹찜
봉이랑다리만있는닭

2967 2016-11-01 01:24:37 2

[새창]

저도같은생각이예요.
박스에그림그리고
물품사진찍어서 장문의문자를보내고
할로윈이라고 코스프레옷을입고배송하고
이런게 모두 택배기사님들이 본인의업을 즐기면서 자유에서 나온다면 모르겠으나
계약연장이나 정규직정환을위해서 혹은 회사이미지를위한지침으로
밥먹는시간아끼고
퇴근시간미뤄가면서까지 저렇게하시는거라면
너무 안타까운것같습니다.

2966 2016-10-31 01:27:10 1

새벽에 혼술! [새창]

쟤 상추먹어요 ㅋㅋㅋㅋㅋ

2965 2016-10-31 01:26:46 8

[새창]

튀긴걸 양념에같이 몇번 굴려야하는데
소스아낄려고하는거거나
아니면 귀찮아서 걍 솔이나 숟가락같은걸로 대충 뿌려서저런거.....

2963 2016-10-30 11:01:36 2

저는 MBC에서 일했던 그냥 사람이에요. [새창]

다수가 아니니까요.
행동하려는 양심가지는사람이 극소수니까 저렇게 유지가되는거죠.
다수는 정권의개죠.
파업동참한다고해놓고 동료들버리고 권력의개가되서 높은자리올라가거나......
님이 본 저런사람은 극소수예요.
대부분의 다수가 정권의걸레이기때문에 유지되는겁니다
심지어 저 극소수들도 같은 변절자주제에 가족운운하면서 밑빱깔기하는중인가보네요?ㅋ

가족?
저희아버지 8남매중 장남이셨고
결혼하셔셔도 다자녀집안의 가장이셨어요
불과몇년전까지
그럼 이렇게 딸린가족많은저희아버지가
가족운운하면서 다른사람등에 칼꽂어가면서 돈벌면 다들 이해해줍니까? 범법자취급안할꺼예요?
부양해야할 가족많으니까 다른가족적은사람들 후두려패면서 돈벌어도됩니까?
다른사람사상을 좌지우지할수있는자리에서 가족운운하면서 편향적인글과말들 내뱉어도 이해해주는겁니까?
솔직히 정말 웃기는소리네요.

어떤상황이와도 마지막양심은지켜야죠
어떤상황이와도 양심을지키는 다수들덕분에 세상이돌아가는거예요.

박근혜정권무너질것같으니까 겁나나봐요?ㅋㅋㅋㅋ
이명박 박근혜정권내내 운동권빨갱이소리 줄기차게듣던사람이 이글보니까 웃기네요ㅋ
박근혜가 한물가긴갔나봐요 ㅋㅋ
엠비싱들이 도망나올구멍을찾는거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2 2016-10-30 03:51:55 0

[새창]

이렇게 댓글쓰실시간에
본인주장 근거 자료들을 가져오시길
원글주소도함께.

2961 2016-10-29 15:26:19 0

부산징어님들 이불이랑 베개 버리는곳이따로있나요? [새창]

그쵸? ㅠ 몸개그 계속해야겠어여...ㅋㅋㅋ

2960 2016-10-29 15:26:00 0

부산징어님들 이불이랑 베개 버리는곳이따로있나요? [새창]

이분은 징어가 아닙니다!!

2958 2016-10-29 00:22:02 10

[새창]

이런글을 쓰시려면 정말 최.소.한

1. "선동이라느니 이슬람애들이 이럴리가 없다느니
진짜 도덕적 우월감을 등에 엎은 좌파"들이 적은 쉴드댓글들을 캡쳐해서 본문에 넣으시고 원주소 출처남깁시다.

2.스웨덴 이민자 난민 출신들이 스웨덴 강간의 85%를 저지르고
이슬람인들의 강간률은 스웨덴인들의 23배

이부분도 공식적인 수치상의 자료를 올리시고
원출처 남기세요.


무슨 글을써놓고
본인주장의 뒷받침할 근거는
못가져와~ 알아서찾아봐?.....
님 글이 공포예요...

2957 2016-10-28 17:38:24 0

더** 배달 반찬에서 파리나옴;;;(파리주의) [새창]

근데 냉동실에 저기서 시켜놓은 국 세갠가 있다는사실... 허... ㅠ 짜증

2956 2016-10-28 17:36:59 1

더** 배달 반찬에서 파리나옴;;;(파리주의) [새창]

조심스럽지만
주문내역이랑 배송날짜와(택배상자나 택배문자에 오니까요) 고객센터랑 통화했다는 녹음은없어도 통화목록
이정도는 첨부되어있어야하지않을까싶네요;;

저는 다른이유로 거기서 안시켜먹어요.
거기 너무 달고 간이 좀.... 안이상한가요?
글고 양도 뭐 2인분이다 한장분량이다 그러는데..
넘치거나 부족해요 좀 적정선이아니라..
글고 저는 거기서시켜서 항상 국시켰는데 한번도 간안맞추고 걍 끓이기만해서먹은적이없어요.
간맞춘다고 이거넣고 저거넣고 부엌에서 보내는시간때문에... 걍 만들어먹거나 동네반찬가게에서사요ㅠ

2955 2016-10-28 16:00:21 36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층간소음 짱나긴하는데
저 윗층이 할머니 + 부부 + 애셋(초딩저학년/유치원/어린이집)
이랬거든요
근데 별 싸움없이지낸게
애들이 엄마아빠 퇴근시간이랑(오후8시쯤)
점심좀지난시간 아마 유딩이랑 어린이집다니는애두명이 집에오는시간인듯(3시쯤)
딱 이 두타임만 잠깐 우다다다 하고 안뛰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첨에 이사왔을때 좀 뛴다고시끄럽다고 이야기하고난 이후로는
딱 저 두타임에 몇분뛰길래 걍 냅뒀어여
하교하고 집에오고나서
엄빠퇴근했다고 잠깐 거실에서 방방거리는걸어쩌겠음요 ㅋㅋㅋ
그외에시간은 윗층부모님이 밤에뛰거나하면 애들보고 손들고 벌스라고 하는소리 다 들릴정도여서
그분들이 애들 교육잘해주셔서 별 탈없었는데...
특히 애들 엄빠 퇴근시간에 잠깐 특히 현관주위에서 우다다다하는건 어쩔수가엄슴
엄빠봐서조아서 그러는걸..... 한시간내내뛰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