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13
방문횟수 : 7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23 2016-10-08 01:29:20 7
우산 씌워주신 남자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16/10/08 01:21:06

훈훈한글은 추천이야!
2622 2016-10-08 00:05:49 0
엄마한테 그동안 장남노릇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어요 [새창]
2016/10/07 23:46:09
저희 아버지도 장남이신데요.
저희아버지에게 장남이라서 감당하고 포기해야만하는 짐을 당연하듯이 짊어지게했던 몰상식한 사람들만없었어도
저희어머니랑 아버지는 싸울일없이
두분에서 참 행복하게잘사셨을것같은데 항상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어렸을때부터 쭈욱 생각해보면 친가쪽문제말고 부모님이싸우신일이 잘 생각이안나요.
근데 저렇게 친가때문에 싸우는일이 1년이되고 10년이되고하니까 아무리 좋은사람들이라해도 사람사이에 골이생기는것같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면 항상 안타깝고마음아파요.
님은 저희아버지처럼 장남이라는틀에갖히지마시고 자기인생을 사셨음좋겠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2621 2016-10-07 23:22:56 0
[새창]
청소년상담사가 아동학대를 지적한마당에
가해자인아빠와 함께가도록 큰애를 설득하는건
또 다른 아동학대같은데요.
님이 적으신것처럼 큰애가 엄마를 본인이라고 생각하니 엄마설득이라면 참고 가려고하는것같은데
님이 아이한테 아동학대가해자랑 단둘이 시간을 보내라고 설득하는것도 폭력이예요.
그리고
댓글내용보니 본문에 아빠가 아이랑 시간을 보내고싶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아빠본인만족을 위한것이지 아이를위한게아닐것같네요.
2619 2016-10-07 23:00:46 6
[새창]
여자들은 친정가서 왜 친정어머니한테 시댁욕해요?
이글쓰신분이네
2616 2016-10-07 19:13:47 4
[새창]
님글 예전에도 본것같은데
그때도 읽고 댓글을 안썼었습니다.
이유가 그때글도 그렇고 지금글도그렇고
큰아이가 아빠를 몹시싫어한다고하시는데
왜 싫어하는지 이유가 나와있지않으니....
단순히 사춘기여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뭔가 사건이있었던건지...알수없으니
애한테 아빠랑같이가라고하는게 옳은지
아닌지 판단할수가없을것같아요...
2613 2016-10-07 18:39:56 26
[새창]
일단 저글 자체도 좀 신뢰도는 떨어지는데요
사진이 사실이라면
부검은 이상한것같긴하네요
공포글인것같긴해서 추천눌렀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1 222 223 224 2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