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긴카톡캡쳐] 언제부터 남의 말을 안 들으면 답정너가 됐나요? [새창]

일단 저는 풀메해온지 10년다되가는녀성인데요.
저도 처음화장배울때 혼자 블로그보면서 배웠고
혼자연습해봐야된다는거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사람들 님이가려는 메이크업학원인지 뭔지 가본적은 있는사람이예요?
거길 가본적있어서 지금 님한테 무조건 "아니다" 라고하는예요?
내돈주고 가겠다는데
도대체 왜 ㅈㄹ인지 이해불가

사람 다 다른데 걍 자기편할때로 배우면되지
배우고나서 별로라서 님이 돈날렸다쳐도
그게 님돈이지 저사람들 돈도 아닌데
왜저렇게 ㅈㄹㅈㄹ을하는건데요?ㅋㅋㅋㅋ
뭔가 가르치고싶어서 안달난사람들인듯?

더군다나 저 중간에 들어온사람은 잘 모르겠는데
첨부터있던 저사람은 ㅋㅋ
말하는거보니 애초에 본인도 화장초보수준인데
누굴 가르친다고드는거임?

글고 화장이라는게 개인차가 워낙심하니까
연습하고 실패하면서 배우라는건데 ㅋㅋㅋㅋㅋ
지들이 알고있는게 뭐가 정답이라고 저리 ㅈㄹ들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좀 더 빨리하게된게 저리 유세떨고 가르칠자리에있을만한일인가....ㅋㅋㅋㅋ
님한테 저럴시간에 본인화장연습이나 더 하라고해여
특히 처음부터있던 저사람 ㅋㅋ......

진짜 ㅋㅋㅋ 저도 화장좋아하고 화장하고나가면 친구들이 뭐쓰냐고물어보고 해달라고하고 그러는데... 유세떨릴절대아닙니다
아무리 내얼굴에 잘맞는 화장품이고 화장법이라도 남의얼굴에 올라가면 똥될수도있는거고요

화장 좀 잘한다고 화알못들한테 그사람들이 원치도않는데 뭐 신이라도되는듯이 이게정답이라고 가르칠려는사람들보면 진짜 극혐..
화장못하는거 티내는거라고봄
화장이 얼마나 개인차가심한데
원치도않는데 누가누굴가르치며 정답이랄께어딧음?ㅋㅋㅋ... 진심 화장개못하는데 혼자 근자감쩌는사람들 대부분 다 저런듯..
못가르쳐서 안달+화장은내가정답이다+화장초보들무시
ㅋㅋㅋㅋ...제발 니화장이나 고쳐....보기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