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집이 찢어지게가난해서 예체능못시키는거면몰라도.
그정도아니면
자식이 흥미있고 하고싶다는게생겼는데
어느정도는 할수있도록 길을열어줘야지부모지.
요즘애들중에서는 흥미있고 재능있은거 찾을래도 못찾아서 다들 뱅뱅돌고있는판에.
자식이좋아하는길막고 본인입맛대로키우거나
부모말안듣고 어디까지하나 두고보자는식으로
방치하는부모는 부모자격없음.

2199 2016-09-04 13:30:52 1

이것도 그 티셔츠인가요? [새창]

잘가.....ㅗ

2198 2016-09-04 03:18:31 71

방금 전에 소름 돋는 일을 겪었어요. [새창]

아 아재개그가 이렇게반가울수가
다시잘수있겠다

2197 2016-09-04 02:34:20 2

방금 전에 소름 돋는 일을 겪었어요. [새창]

아 추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