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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스킨쉽많은건 좋은거다
남편이 부인이에게 성욕이많은건 자연스러운거다
그렇죠
근데 남편의 그런스퀸십 그런성욕이
작성자분이 지금도 60키로 넘었다면 있기나했을까요?
글에적혀있네요
지금처럼 살빼기전엔 작성자님이 항상먼저 다가갔고 남편분은 항상무관심했다고요.
지금 살빼고 남편이 다가오니 부부라면 당연한거다
좋은거다하고 즐겁게 다 받아줘야하나요?
부인은 평생살안찌고 부부관계하면서 살면되나요?
살쪘을땐무시하고 살빠지니까
상대방컨디션생각안하고 시도때도없이 다가오는게 부부인가요?

943 2016-06-23 22:1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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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아 혹시없더라도 정말 감사해요
맘이따뜻해지네요! :)

942 2016-06-23 21:39:03 2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작성자분이 남친엄마의동생(와 멀다 ㅋㅋㅋ)분 안마해드리는것도그렇고
댓글님내용도 그렇고
피섞인가족인 본인들이 할일을 왜 상대방한테 미뤄요? ㅋㅋㅋ진짜 어이없다

938 2016-06-23 21:27:0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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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에 50키로 글 헬스게에 쓰신분 맞으시죠?
유동근아저씨때문에 닉네임기억하는데
그때 그글을 봐서그런지 글쓴님 남편분 솔직히 속보여요. 아직도 60키로대였으면 저러셨을까 싶은데요.
그땐 남편분이 막말만안해도 다행이였지않았나요;
그리고 요요안오셨다니 대애박!!!!

933 2016-06-23 19:51:04 40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님 댓글 다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근데 마지막부분은 정말 아니지않나요.
저여자분을 가족이라생각했으면 남자분이 저런말을하면안되죠
집에서 고생한 가족한테 저런말 안하잖아요?

932 2016-06-23 19: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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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어요 !!!

931 2016-06-23 19:43:23 37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어머니는 저러실수도있죠
그상황에 남의딸 이런게 눈에보이겠습니까
그냥 자기식구자기동생만 눈에보이셔서 그런무리한 부탁생각없이 하실수도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솔직히 3일이나 장례식장가서 주위사람들이 뭘 해줄수있나요
거기가 좋은자리도아닌데 인사시키는건 웃기고
직계가족도아닌데 절하는데자리지키는것도 웃기고
육계장나르고 잡일돕는거말고 할거없죠
하루정도만 가고 안가셨어야되요

그리고 님남친같은분은 결혼을 하면안되요
결혼해서 님이 아무리 시어른께잘하고 희생하고 시어머니랑 사이좋아도
남편말한마디때문에 고부간에 안싸워도될 싸움만생길겁니다
저렇게 입으로 복터는남자는 만나는게아닙니다~
님남친이 저상황에
"고생했다 고맙다 경황이없어서 보지못했다"
이런말만했어도 작성자님 이런글 올리는일자체가없었을겁니다
입으로 복터는사람가까히두면
님복도 같이나갑니다~

930 2016-06-23 19:1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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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비누가 후기가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두 열리면 그거라도살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