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님께서 피아노를 허락을 안해주십니다.. [새창]

말도안되는것같습니다
집에혼자사는것도아니고 인테리어도 두사람모두에게 편하고 효율적인방향으로 되어야죠.
억지 ㄴㄴ ...

101 2016-05-10 02:41:58 0

아 어렵네요 [새창]

제친구도 보니까
시댁사촌들이 여러명있는데
그중에 사촌남동생은 대딩인데 먼저 와서 힘드시지않냐고하면서 먼저 잔심부름하려고 하고 사촌형처럼 앉자서 상전같이안굴고 뭐든 도와주려고 왔다갔다하고 그래서 크게도움은안되도 너무 귀엽고 고맙다던데...졸귀라고 자주이야기함..ㅋㅋ
근데
사촌형분이 올해 30대초중반이신가 그러신데
정말 밥먹고간데요.
그래서 너무너무너무 싫다고
사회생활이란걸해봤으면 개념은없어도 남들바쁘고 일이한가득있으면 돕고가야된다는 눈치정도는 있는거아니냐고..
제친구도 사촌동생이아니라 저 사촌형이 너무 재수없어서 언제까지 저러나보려고 몇년참다가 안고쳐지고 맨날 사촌동생만 하려고하고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이제 사촌형도 같이한데요.
친구남편도 사촌형이 너무 염치없이 앉자만있으니까 제친구얼굴보기 쪽팔렸었는데
자기사촌형이 저나이먹고 저렇게행동하니까 먼저말꺼내기 부끄러워서 말안하고있었다고 그맀데요.

근데 글쓴이님 사촌분들은 정말 밥먹고
염치없이 홀랑 가버리는 그정도 아니고
제친구네 시댁사촌동생 정도만되면 굳이 나서서 같이 해야된다고 말할필요는 없지않나싶어요.
진짜 제친구 사촌형분처럼 노개념노염치 수준아니고서야 이야기하면 사이만 멀어질것같아요.

99 2016-05-09 23:26:08 37

[새창]

등킨도나쓰가 읍쓰진거슨 다~ 돔구장이 읍쓰스그른그다 할수이게쓰요

98 2016-05-09 23:04:34 48

ㅋㅋㅋ 오늘 지하철에 있었던 썰ㅋㅋㅋ [새창]

97 2016-05-09 22:58:14 7

반도의 흔한 노양심 [새창]

부산사는데 수변공원 진짜 몇년전에한번가고 다신안가요. 다들 헌팅하고 원나잇하려고 눈이뒤집혔거나
그것도아니면 친구들이랑 우루루모여서 쎈척하고 가오잡으려고..
진짜 예전에만해도 가족단위도많았고
꼭 술에안쩔어도 신문지펴놓고 회먹고 소소한재미가있었는데 저긴그냥 술판이예요 더러운술판..우웩

96 2016-05-09 22:54:14 3

반도의 흔한 노양심 [새창]

네.
제가만든 쓰레기는
제가방이나 제차에 다 넣어요

아 그리고 제발 기본적인 사회의규칙을 좀 지킵시다. 지키라고있는거예요. 어기고안걸려서 즐거우라고있는게아니고..휴~

94 2016-05-09 04:08:34 14

50~60년대생 부모님세대...부인이 임신하면 성매매해도 괜찮다?? [새창]

저게 당연시되면
성욕감퇴되고 정력떨어지는 중년이후의남편둔
여성들은 다 호빠가서 젊고쌩쌩한남자들이랑
성매매해야지맞는말이되죠 ㅋ
다 저러진않고 걍 끼리끼리 노는것같습니다~

92 2016-05-09 03:22:04 5

[새창]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될만한
카톡프로필언급이나 가족언급 사진등은 다 내리세요
어쨌든 글쓴님이 속시원하게 법정가셔서 백프로 이기셨으면좋겠습니다
저런사진이나 글때문에 괜히 발목잡힐까 걱정됩니다

90 2016-05-09 03:10:07 3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어휴~
분리수거도 안될 인성쓰레기라서 어디서부터 욕을해야할지 감도안오네..
그냥 남초커뮤니티에 이 글이 많이 유입되서 쓰레기가 이글을 직접봤으면좋겠네요
글쓰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훌훌털고 즐거운한주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