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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8: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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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게 폭력 휘두른 그 동성애 단체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합리화를 주장하는게 여러분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어서 그럽니다.
당시 대선 토론에서 문재인보다 홍준표가 더 동성애 관련 망언을 했었는데 당시 동성애 단체는 어떤 반응이었나요? 홍준표는 대화 안통한다, 문재인은 대화가 통한다. 이러면서 문재인한테 가서 깽판치고 주먹휘두르고 그랬죠?
정치권 사방에 산재해있는 페미적폐는 '어차피 내 표 안줄거고 관심도 없는 정당이다.' 라는 논리로 외면하면서 유일하게 자신들의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있는 정당과 그 대통령 한테는 '내가 널 지지하고 관심이 있으니까 이러는거다.' , '집권당이 너희들이니까 너희를 비판한다.' 이런식이에요.
목소리를 낼수 있고 목소리를 들어줄수 있는 창구를 작살내는게 여러분들 기준의 정의입니까? 그런식으로 행동한다고 페미적폐들이 '아따, 무섭다.' 라면서 쫄기라도 할까봐요? 내가 직접 해당 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하면서 꼴페미들과 엮인 사람들 솎아내는데 동참한다면 백번이고 할말이 없는데, 이런식으로 비판적 지지라는 명목하의 일방적인 구타가 정말로 사회 정의가 실현될거라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