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
2017-12-18 00:09:14
1
애뜻한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깼을때
엉엉 내 쵱캐가 나랑 같이 손잡고 잔디밭 위에서 피크닉 즐기다가 그늘진 나무 아래에서 분위기 타는 순간 잠에서 깨버렸 쿰척쿰척...
엉엉 내 쵱캐가 나랑 같이 손잡고 잔디밭 위에서 피크닉 즐기다가 그늘진 나무 아래에서 분위기 타는 순간 잠에서 깨버렸 쿰척쿰척...
950
2017-12-17 23:41:05
8
여간호사들은 진급해서 책임간호사, 병동 수간호사 이런식으로 직급이 올라가는 경우는 봤어도
남간호사들은 한 3,4년 경력쌓고 교도관이나 소방관같은 공무원직으로 빠지는것밖에 못봤네요... 오래 견디는걸 거의 못봤어요...
실제 현장에서도 다들 남간호사들은 공무원으로 가는게 좋다고 권유들 하고... 남간호사들도 심심찮게 여간호사들처럼 책임간호사나 수간호사가 되어야 진짜 평등한 의료인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자 책임간호사 선생님, 남자 수간호사 선생님이 막 상상되지는 않는데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무엇보다도 실력이 있고 자격이 있어야 하지만요.
남간호사들은 한 3,4년 경력쌓고 교도관이나 소방관같은 공무원직으로 빠지는것밖에 못봤네요... 오래 견디는걸 거의 못봤어요...
실제 현장에서도 다들 남간호사들은 공무원으로 가는게 좋다고 권유들 하고... 남간호사들도 심심찮게 여간호사들처럼 책임간호사나 수간호사가 되어야 진짜 평등한 의료인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자 책임간호사 선생님, 남자 수간호사 선생님이 막 상상되지는 않는데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무엇보다도 실력이 있고 자격이 있어야 하지만요.
949
2017-12-17 23:37:45
9
저 마지막에 '다시 돌아가고 싶겠쥬?' 는 대체 뭡니까... 어우... 저거 맨날 준다고 해도 안갑니다...
947
2017-12-17 23:33:02
5
그 사람 변신한거 언제 풀릴지 모르니 계속 관심 가지고 케어해드려야함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