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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사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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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2017-12-17 14:40:54 0
이 사태는 다 제가 변태인 탓 입니다 [새창]
2017/12/17 14:37:55
돌만 아니면 됌
923 2017-12-17 14:24:14 3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새창]
2017/12/17 14:21:02
야 너 이제 명왕성 아니야
922 2017-12-17 14:23:46 1
바보 네임 이호철인거 잊고있다 오늘 알았네요 [새창]
2017/12/17 14:22:51
웃대의 김상유 루리웹의 진인환에 이어 이제서야 오유 운영자의 이름이 이호철인걸 알게됐네요ㄷㄷㄷ...
921 2017-12-17 14:21:09 2
사실 시게 분리라는게 현실성이 없어서 될 가능성도 없지만. [새창]
2017/12/17 14:14:53
오유의 본문내용검색 기능이 없는건 확실히 불편하죠
920 2017-12-17 12:25:43 12
대선 막판이라 그런지 오유가 어수선 하네요 [새창]
2017/12/17 12:21:16
안신병자 비꼬는건가...
919 2017-12-17 12:14:02 0
시게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메뚜기떼 같은거죠 [새창]
2017/12/17 10:49:07
알고있긴 뭘 알고있다는건지... 뭔가 글쓴걸 참 이상하게 판단을 하시는 분이네요.
918 2017-12-17 12:07:19 0
시게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메뚜기떼 같은거죠 [새창]
2017/12/17 10:49:07
북유게에 글 올린거하고 무슨 상관인지 ㄷㄷ... 이게 말로만 듣던 스토커인가요?
917 2017-12-17 11:07:02 26/31
시게 사람들은 따지고 보면 메뚜기떼 같은거죠 [새창]
2017/12/17 10:49:07
오유 유저수 줄어든거는 오유 특유의 집착적인 올바름 추구 + 시도때도없이 일어나는 콜로세움 + 여시강점기 + 일베분탕 등등 각종 여러가지 사안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벌어진거 아닌가요?

뭔 시게가 혼자서 다 일으킨줄 알겠네요;;;
916 2017-12-17 02:40:19 3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여? 건의를 해볼까요? [새창]
2017/12/17 01:35:28
지금까지 오유의 변천사를 비롯한 일련의 사건들을 조합해야 지금 왜 시게의, 일명 '시게패권주의' 가 일어나는지 알 수 있는데... 무턱대고 사드운운하며 운영정책상 금지된 타 게시판 광역 저격질을 하는건지 실소만 나와요.

정모성추행이나 클린유저사건등 다른 타 커뮤에서도 이런것과 같지는 않을지언정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났어요. 그 과정에서 탈퇴하거나 유입된 사람이 있죠.

하지만 오유 특유의 올바름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헤비업로더들의 이탈, 여시강점기를 통한 유저들의 탈퇴, 일베의 분탕질과 국정원 사건 등등 여러 사건이 종합적으로 발생해서 이리 된 것 뿐이에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유저들은 타 커뮤로 이탈하고, 상대적으로 똘똘뭉친 시게의 유저들은 자리를지키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이리 된거에요. 그냥 제자리 유지하고있던 유저들이 죄요?

하도 인구빨로 밀어붙이는 감이 있어서 운영자의 베스트 제한 커트라인 상승도 유야무야 받아들였는데 여기서 또 뭘 하란거요?
915 2017-12-17 02:28:26 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여? 건의를 해볼까요? [새창]
2017/12/17 01:35:28
그냥 사람 많은게 죄고 화력 좋은게 죄요.

시사게 유저는 추천한번 누르면 세네개씩 추천박히고 다른 게시판글에 비공감한번 누르면 세네개씩 비공감박힌답니까?

베스트 게시판 진입추천수 20으로 올려, 글리젠 쿨타임 걸어놔, 운영자는 나름 다른게시판 목소리 듣고 할 거 다 했는데 인원수가 많아서 글 올라가는걸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애당초 시게유저가 많으니 베스트 베오베 많이 가는건데 몇몇 무분별한 국정원알바몰이 하는 사람이 시게에 글 많이 썼다고 시게 전체를 매도하며 분리를 주장해? 그냥 대가리에 총맞은거에요. 시게만 분리하면 만사형통인줄 알아요 그 양반들은.

심지어 시게에서 나름 자제한다고 타게시판 언급을 안하니 이제는 '시게에서 영악하게 비공감만 박는다' 라며 선동하는게 저 사람들의 본모습이에요. 뭘 어찌하던 시게는 그냥 욕받이 무녀마냥 욕먹어요.
914 2017-12-16 21:20:02 3
아방가르드 스타일 패션쇼 [새창]
2017/12/16 18:21:58
세번째 보고 순간 저게 뭐다냐 싶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 2017-12-16 21:06:03 3
(펌) 홀대론 전쟁 나라꼴 [새창]
2017/12/16 20:31:02
왕이가 저번에 문프 툭툭친거보고 진짜진짜 기분 나빴었는데 그냥 저양반의 습관이었네요... 히야... 그건 몰랐네... 대체 뭘 어떤 중화사상을 가지고 있어야 자기보다 상급자인 나라의 수장들한테 저러냐...
912 2017-12-16 17:15:52 13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새창]
2017/12/16 14:42:17
일전에 청와대에서 북한귀순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를 초대했다는 소식 듣고 의료수가 문제나 심평원, 문재인 케어 개선 등등 생각좀 하려나 싶었는데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겠군요... 의협이 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 참석 안하는걸 마냥 부정적으로 바라볼건 아닌가봐요 끌끌...
911 2017-12-16 17:12:46 3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새창]
2017/12/16 14:42:17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06

이 기사인가요?
910 2017-12-16 17:09:52 1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새창]
2017/12/16 14:42:17
올해 9월이요? 왜 그런 기사를 못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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