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18
방문횟수 : 127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95 2024-07-26 18:53:12 1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새창]
2024/07/26 04:15:49
1
중증이시네 ...
내 글 어디에 여혐이 있다는건지..에휴
7894 2024-07-26 17:16:31 6
12사단 여 중대장 평소 마인드 [새창]
2024/07/26 13:49:19
아무리 봐도 쟤는 그쪽 손가락년들 같습니다...
7893 2024-07-26 17:08:18 2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새창]
2024/07/26 04:15:49
1
제거 앞서 작성한 여군중대장에서도 님이 많이 태클걸던데
거기서도 저는 해당 여군만 잘못했다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해당 경찰만 뭐라하지 않았구요... "운동 잘 시켜야 한다" 라고 적어놨잖습니까.
그리고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개인의 책임으로 묻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적은 글을 보면 제가 개인한테 손가락질 하는것처럼 말하는거 같네요.

또한 경찰은 명예 봉사직 이라고 적었지만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받고 또한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사실 법적인 조언이나
경찰 인맥으로 사건해결에 도움 많이 받잖아요
사실 뜯어보면 경찰들에 대한 혜택이 정말 많아요
겁은 먹을 수 있으나 피해자들을 돌봐야죠
7892 2024-07-26 14:06:00 0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새창]
2024/07/26 04:15:49
이건 게시글로 나왔으면 좋았겠네요
대애박...
7891 2024-07-26 11:23:34 2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새창]
2024/07/26 04:15:49
석열: 내가 결정 해야했나!
7889 2024-07-26 06:21:13 28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새창]
2024/07/26 04:15:49
피해자의 딸은 뭐 특수훈련이라도 받아서 맨손으로 가해자의 칼을 막았답니까??
경찰이 모~든 범죄를 막을 수 없다는건 우리들이 더 압니다
그걸 이해못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에요 심지어 2찍들도 그런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한국 경찰들 다수는 "나도 먹고살려고 이 일을 하는건데" 라는 기조가 깔려있는게 문제인겁니다
경찰이라는 명예 봉사직을 "먹고살려고 하는거니까" 필요한 일에 나서지 않으려고 하는게 포인트라는거에요
평소에 훈련을 열심히 받아야 하는거고 잘 시켜야하는겁니다 식단관리까지는 못해도 운동을 다 해야하는거라고요
그러라고 공권력을 줬잖아요 대화하라고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 말이 안통한다 싶은 상대다 싶을때 물리력 행사하라고
경찰을 부르는거 아니겠습니까
총쏘게 못한다고 징징징 거릴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더더군다나 애초에 일반인보다는 나은 체력과 패기 국가관 봉사정신을 테스트해서 채용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절대 끊기지 않는 월급여를 주고 연금도 주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겁니다 국민들의 시민들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나서라고
이 모든 혜택들을 주는거에요 나라가 실질적으로 완전 망하기전까지는 여러가지 일반인들보다 훨씬 나은 혜택을 주는거잖아요
어디서 말같잖은 변명입니까
직업군인과 경찰은 목숨 걸 각오 아니면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평소에 일반인보다 더 많은 특혜는 다 가져가고싶고
진짜 실전앞에서는 의무도 하기 싫다고 한다면
남자건 여자건 무조건 군인도 경찰도 소방관도 하지말아야 해요.! 당신들의 돈 벌어주려고 있는 직업군들이 아닙니다
7886 2024-07-25 15:02:38 3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1
당신의 말대로라면 더 심각한 고의적 살인이 되는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주장하는건 체력검정을 제대로 안하니 제대로 운동을 안했을것이고 훈련병의 몸 상태를 몰랐을것이다......
가 제 주장인데요
체력도 남성장교와 같이 똑같은 기준으로 운동을 많이 해본 사람인데도 훈련병을 27도의 온도에서 40키로 군장메개하여
억지로 얼차려를 주면서도 거품물고있는걸 봤는데도 "야 일어나 너때문에" 운운했다면요 고의적 살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거든요?
저는 저 여성장교가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을것이다 라고 주장해왔는데
님은 체력검정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하시니 더큰 죄죠
원래 "알면서도 저지르는 짓" 이 더 크게 처벌받잖아요
7885 2024-07-25 14:53:38 6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1
그러니까~ 여성이라서 "여성체력검정기준"으로 입대한것이 문제 아닙니까.
7884 2024-07-25 14:46:44 3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11
진짜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오는대로 쓰는 양반이군요 지금 당신의 말을 누가 제대로 알아듣기나 하겠습니까
가독성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네요

1
님. 제가 모든 여군이 다 저런다고 했습니까
어느 글귀인데요 도대체!
군인이면 군인이지 여군이 어딨냐고 했지요
똑같은 체력검정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군대는 회사가 아니라구요
그리고 군인다운 여군(도) 라는 부분이 참 웃기다고 생각 안해요?? 그것도 전방인데?
만약 진짜 전시투입되면 성별을 내세우고 실력없는 체력도 안되는 그런 지휘관을 병사들이 진심으로 따를거라고 보나요?
목숨이 걸린 일일텐데?
이거 젠더갈등 아니에요 님... 상식과 비상식의 갈등이라구요
7883 2024-07-25 14:41:12 4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11
여성이라는 성별이 중요포인트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건 틀렸다는겁니다
얼차려보다 더 지독한 고문(?) 으로 자살했는데 중대장이 경징계 정도로 군생활하는걸 봤다지만 사례로 들 수 있는건 없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는걸로 뭘 설득하겠다는겁니까.
기사로 단편만 보고 ...라시는데 이미 인터뷰도 했고 실험도 했습니다 제가 저 훈련병과 동기라도 됐어야 했을까요 형제였으면 됐을까요
우리가 군대를 직접갔다왔고 수 많은 경험담을 들었으며 지금까지 나온 정보만으로도 충분한데 뭘 몰고간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분명 "여성" 장교였기에 늙은 간부색히들 군부대에서 심리치료니 운운하며 가해자를 안심시키는걸 저격한건데요
그건 쏙 빼고 지금 저를 여혐종자로 만들고 싶으신건가요?

모든 여군은 체력검정을 다시 해야 한다라고 하면 아마 반발이 심할테고 그거 통과못했다고 지금이라도 당장 전역시킬 수는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여군 체력검정시험을 없애야 한다는겁니다
여기서 제가 뭘 증명할게 있는겁니까 도대체. 그리고 언제 제가 모든 여군이 문제라고 했습니까
여군 체력검정기준을 문제삼았지 언제 제가 남자만 군인해야 하고 여성은 절대 안된다라고 했나요
이미 여군 여경 체력검정시험이 따로 존재하는걸 다 아는데 제가 증명할게 뭐가 더있나요?
체력검정을 남자와 똑같이 하라는게 뭐 나쁜거에요? 이게 여성에 대한 차별입니까???
남자보다 피지컬적으로 우월한여자가 군생활 하는걸 보셨다는데, 네 저도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체력검정해야 한다는데
님은 마치 제가 무슨 여자혐오증에 걸린 사람인양 호도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7882 2024-07-25 13:08:31 27
각자도생이 시작된 부산 [새창]
2024/07/25 12:46:09
누구요? 매각하는 색히들이요 아니면 부산시민들이요?
저는 박수치고 응원합니다
자신들의 선택에 책임지게 만들어야죠 ...
부산 늙은양반들, 어른이란 색히들이 슬럼가가 되는 부산에서 이렇게 저렇게 치이고 맞고 등쳐먹혀야 뭐든 바뀌든 바뀌지 않겠습니까
안바뀌면 별 수 없구요 .
7881 2024-07-25 13:04:43 4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나쁜 중대장도 꽤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맞으면서 죽은 병사" 말고 "얼차려로 죽은 병사 " 있나요??
"자신이 책임지는 병사가 죽었는데 책임자 중대장에게 심리치료를 해준 경우" 가 있습니까?
남자 중대장이었으면 바로 구속했다니까요?? 실제로 바로 구속한 경우도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2220&s_no=1762220&kind=member&page=3&member_kind=humorbest&mn=717741
이게 당시 제가 적었던 구속사례입니다 뭐 구타 사망사건은 아녔지만 구타도 아닌 수준인데도 이정도인데
어떻게 병사가 죽었는데 그 죽음을 사실상 만든 책임자를 구속하기는 커녕 심리치료를 한다는 말입니까
이게 성별이 여성 아녔다면 늙은 간부들이 정말 "심리치료"를 해줬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님만 빼고는 대부분의 군 전역자들은 "여성이었으니까 심리치료해주고 바로 구속도 안되었다" 고 여길걸요?
제가 지금 여혐을 일으키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님!
여성을 혐오하라가 아니다
여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취지이며
여군을 무슨 자기들 노리개쯤으로 여기는 늙은 남자간부색히들을 저격하는거에요
실제로 김태희외모 닮은 여군이 성범죄를 하소연하자 늙은 남자 간부가 위로해준답시고 끌어안으며 성범죄를 저지른 사례도 있어요
저는 "여군" 은 징병도, 채용도 말라는 주장을 하고싶은거에요
여군이 아니라 진짜 군인을 할 생각으로 군에 지원하라는겁니다.
위에서도 어떤 분이 계속 딴소리던데 군대는 회사가 아닙니다
군대에는 성별이 있으면 안되는건데 채용부터 성별을 염두에 두고 여군들을 마치 기쁨조 보듯하는 늙은간부들이 역겨워서 하는 말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