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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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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1 2023-12-15 13:20:23 2
[익명]진짜 객관적으로 답해주실 분 [새창]
2023/12/15 12:54:19
우선은 시험이고 뭐고 부모님 입장도 생각하지말고
아무것도 생각말고 가장 편안했던 곳에 갔다오세요
바닷가도 좋고 산도 좋으며 뭣하면 사람많은 공원도 좋구요
혼자서 다니지 않으셨으면 하는데
지금 심리가 아마 옆에 누군가가 없는거 같아서요.
여하튼 본인의 심리치료가 최우선적일거 같네요
굉장히 지금 불안해보여요. 신경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의 도움도 필요해보이구요
일단 아무것도 생각마세요 지금은.
6710 2023-12-15 13:10:09 5
조상호 이낙연 좀 닥치고 있어라 [새창]
2023/12/15 11:35:06
진짜 제목수정이 필요해보이네요 ....저는 조상호가 뭐 문제있나 싶었어요 ㅋㅋㅋ
6709 2023-12-15 11:18:18 5
민주당은 너무 관대하다 [새창]
2023/12/15 11:03:39
볼때마다 나는 삼풍백화점 그 아줌마하고 닮은거 같아...
6708 2023-12-15 10:56:56 0
신장 팔아 아이폰 구매한 청년.jpg [새창]
2023/12/15 10:47:26
진짜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이런 똥멍청이들을 봤나...
6707 2023-12-14 23:56:56 4
이혼하기 싫어서 부모님한테 쌍욕박은 블라인 [새창]
2023/12/14 23:42:23
진정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 자식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봤겠지
아니, 자식이 아니더라도 남의 입장을 생각해보는것은
삶에서 기본 중의 기본.
그게 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아버지 어머니라도 연 끊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해야 남을 생각하고 한번씩이라도 부모생각나는거지
내 마음이 폭발할 지경이면 패륜도 저지를 수도 있으니까...
6706 2023-12-14 18:48:43 8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억대 연봉 받는 직업 [새창]
2023/12/14 14:12:50
고 노회찬 의원님께서 세상을 뜨신 날.
바로 그 날 대한민국에서 정의당도 하늘로 사라진거였습니다.
노회찬. 그가 정의당 그 자체였습니다
6705 2023-12-14 18:45:03 8
이젠 바다까지 내줄 심산인가 보군요... [새창]
2023/12/14 17:37:25
지금 상황에서도 저들처럼 개싸움은 하지 말자는 이탄희 선비님께 저는 한마디 하겠습니다
"고고하게 살려다가 苦故하게 된다"
6703 2023-12-14 18:36:56 2
변희재가 과거에 어떤 일들을 했는데 여기저기 나오죠? [새창]
2023/12/13 20:08:53
그렇지요. 정체성이 명백한 놈인데 무슨 놈의 통합이니 화합이니 ....같잖아 죽겠네요 참.
6702 2023-12-14 16:10:53 35
[오늘자] 류삼영 총경 X 박정훈 대령 [새창]
2023/12/14 16:04:43
진) 대한민국 경찰청장, 진)국방부 장관
경찰과 군인들 모두 싫어하지만 이 두분이 맡으면 진짜 잘하실듯.
6701 2023-12-14 16:08:30 1
스위트홈 이시영 근황 [새창]
2023/12/14 13:38:40
번호표부터 뽑으세요들~
6700 2023-12-14 16:06:02 36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억대 연봉 받는 직업 [새창]
2023/12/14 14:12:50
그거아세요? 저 용역업체 사장도 누군가의 할아버지, 누군가의 아버지입니다
그들에게는 자상한 할아버지이고 그들에게는 좋은 아버지겠죠
저를 등쳐먹었던 , 임금체불했던 업주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뭐였는지 알아요?
가수 SG워너비 출신의 김진호가 불렀던 "가족사진"이었습니다
처음 몇번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장담컨데 누구라도 눈물 흘릴 수준이죠
그런데 그들은 남에게는 악마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암덩어리죠

한국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하게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자가 더 약한 자를 못살게 굴고 등쳐먹거든요
그리고 경제가 힘들어지면 질수록 같잖은 , 알량한 감투라도 있는 자가 더욱 자신보다 약한 자들앞에서서
기세등등할겁니다 자기도 등쳐먹히지만 말입니다
외국보다 좋은 대중교통이니 24시간 편의점이니 치안 좋으니 어쩌니 해봤자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임금문제입니다 그리고 직업에 대한 상호존중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옳고그름을 가리려고 하는 그 나라 국민들 수준 문제입니다
예전에야 너 아니어도 할 놈 많다 였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기성세대는 아니지만 진심 지금의 애기들 세대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부정하고 불의한 어른들때문에 애기들 세대들만 피보게 생겼거든요
완전 1번들이라고 하더라도 2찍같은 종자들을 못막았고 한국이 이렇게 불의 부정 부패한 나라가 되는것에
저 또한 방관자들이니까요
6699 2023-12-14 13:41:59 0
무언가 정겨웠던 2000년대 초반의 모습들 [새창]
2023/12/14 12:15:31
저기 중간에 왜 그게 있는지...
그건 정겨운게 아니잖음?
6698 2023-12-14 08:15:52 8
두손 곱게 모은 장제원 [새창]
2023/12/13 16:08:31
뽑아주는것들을 욕해야겠죠... 세상에 이래도 저래도 뽑아주는 색히들이 무슨자격으로
요즘 애들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지 말입니다...
6697 2023-12-14 08:04:18 24
29살에 첨한 노가다 썰푼다 [새창]
2023/12/14 07:25:36
사람이 일단 긍정적인 모습이 보이고 여러가지 나름 괜찮은 현장을 가기는 했네요
솔직히 말해서 택배보다 백배 아니 좀더 부풀려서 천배는 좋은게 인력입니다
새벽에 , 특히나 겨울 새벽에 6시에 출근도장찍는게 힘들긴해도 나름대로 해볼만한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못나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새벽 6시에 담배냄새 개쩌는, 말 하나 안통하는 노인들 아저씨들 옆이라서
뭔가 모르게 거부감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급한 상황이어서 가봤었죠
택배보다는 훨씬 낫지만 일을 못나가면 더욱 기분이 뭣같아요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것이 지금은 기초교육 (3만원인가 4만원 돈내고 교육받아야 함) 인가 뭔가 안받으면
아무곳도 못가고요 따로 안전화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어디든 갈 수가 있습니다
안전화를 가지고 있는 인력소들 많지만 그거 정~말 너무 더럽고 사이즈 안맞으면
하루 종일 발 아파서 더더욱 힘들겁니다.
물론 차라리 공장단기알바나 공장에만 보내는 인력소를 가는게 더 낫겠지만요
참고하실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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