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경찰을 부정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한국 일선 경찰들부터 시작해서 "돈없고 힘없는" 국민들의 고소와 피해호소에
"너무 귀찮아 한다"는게 문제인거였죠
이건 정말 오래전부터 그래왔습니다
저 역시도 경찰한테 당한것도 있고
경찰들의 헛짓거리나 말도 안되는 태도에 성토하는 사람들 경험담과 대중매체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 경찰은 뿌리부터 이미 썩었다라는겁니다
그리고 범죄자들과 호형호제하면서 봐주는 더러운 한국 경찰에 대해서 저는 싸잡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장가가 한번은 경찰더러 정권을 지키는 개 인가 뭔가라고 모욕했더니
전국에서 경찰들이 "나는 개가 아니다" 라는 푯말 릴레이 시위를 했었지요?
그런데 왜 지금은 경찰들을 더럽게 동원하는 정권에 죄다 아구창을 닫고 계시네요들?
차라리 그 어떤 말에도 가만있던가....발끈할 자격도 없다고 봐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