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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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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도 그러했지요
김명민배우가 어마어마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선균 배우가 처음으로 각인됐었던 작품이 하얀거탑이었습니다
발성 표정 연기 김명민 배우와 막상막하였다라고 봐요
그 외의 작품에서도 끝까지 간다 , 화차, 기생충 등등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이렇게 역할을 골고루 소화하는 배우가 거의 없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힘들때를 잊지않고 후배들을 이끌어줬던 그 미담들은 그의 인생을 보여주는것이죠
저는 가세연을 절대 용서치 않을것이며 가세연에 출연했던 자들이나 그 자들과 인연이 있는 자들 역시
인간으로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ㄱㅁㅈ도 저에게는 이제 뭣같은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