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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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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6 2023-12-14 07:05:46 8
우리동네 서울의봄 근황 [새창]
2023/12/13 22:29:45
보수 우파는 한국에 없지요
한국에는 그저 매국노와 보수들이 있을 뿐이고
민주당이 보수입니다 우파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하튼 저들의 근본은 매국이고 지금 이 게시물의 늙은이는 그냥 전체주의 찬양하는 쓰레기일뿐입니다
6695 2023-12-14 07:04:34 3
우리동네 서울의봄 근황 [새창]
2023/12/13 22:29:45
이념으로 뭘 먹고살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런 늙은것들이 민주주의 혜택은 다 받아쳐먹고 전체주의를 숭배하면서 살았죠
민주주의를 만든 순국열사들을 욕하면서 말이죠
천하의 배은망덕한 인간 말종색히들입니다
6694 2023-12-14 07:03:31 6
우리동네 서울의봄 근황 [새창]
2023/12/13 22:29:45
저런 분은 무슨 얼어죽을 저런 분입니까
저런 색히죠
뭐 나이만 쳐먹으면 대접해줘야 하나요?
오히겨 그 나이쳐먹도록 똥존심만 살아있으면 욕을 퍼부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니가 아는 진실은 뭔데. 니가 아는건 뭔데라고 말이죠
저는 한국에서 나이를 뭐 벼슬처럼 생각해주는거 그만해야 한다고 봅니다
6693 2023-12-13 15:47:01 1
밤에 화장실 가는데 스위치가 안보일 때 [새창]
2023/12/13 10:37:01
으아...ㅎㅎ 전부 기괴한 종자들이 된다는ㅎㅎ
6692 2023-12-13 05:24:18 8
성폭행 무고에 경찰의 역대급 엉터리 수사 + 헬피엔딩 [새창]
2023/12/13 00:12:00

더불어민주당에서 개똥볼을 찼던게 이런거였죠.
그래서 더민주당이 젊은 남자들에게 특히나 더 미움을 받는 짓거리를 해서 욕먹는게 있기는 있어요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여기는 한국이 맞기는 해요
어떤 변호사가 유투브에 나와서 얘기했었죠. 일단 성범죄 사건이라고 하면 남성을 가해자로 생각들 많이 하고
거기에 맞춰서 수사를 대부분 한다고요 .
그걸 "성인지 감수성" 이라고 한다죠.
이런 정신나간 짓거리부터 그만둬야 합니다
제가 남윤인순을 극혐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6691 2023-12-12 23:48:23 16
좃선일보 방사장이 김거늬에게 전쟁을 선포 겁도없이 [새창]
2023/12/12 23:39:26
과연 검찰이 이길까요 조중동이 이길까요
6690 2023-12-12 21:28:30 10
2023년 하나회.jpg [새창]
2023/12/12 21:24:14
중요한 인물이 빠졌는데요???
6689 2023-12-12 21:27:19 0
초등학생과 사귄 유튜버 [새창]
2023/12/12 20:54:59
진짜 일베들 수준 대~단하다.... 그것도 천사의 탈을 쓰고 접근하는 꼬라지보소...어유 말종아...말종아.
6688 2023-12-12 20:50:54 5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존감 [새창]
2023/12/12 02:57:29
저는 이 댓글보고 밤에 배잡고 굴렀네요
.
.
.
병원에서 즐라탄이 태어나자 간호사들이 우렁차게 울어대기 시작했다
6687 2023-12-12 20:49:37 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존감 [새창]
2023/12/12 02:57:29
그러니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욱 발전시키는게 자존감 높아지는 방법이로군요.
6685 2023-12-12 16:58:37 1
영화 서울의봄 관람한 조카와의 대화 [새창]
2023/12/12 14:56:29
조카: 병XXX를 병XXX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불러야되??

나이와 관계를 떠나서
동해지역의 사람들이 진짜 많죠
누구는 왜 우리고향 욕하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는 이런 조카세대들에게 (완전 1번 사람이지만)
정말 고개를 못들만큼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1번들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2찍 지인들에게 손가락질 못하고 있거든요
완전 1번들도 잘못이 없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 많은 관계에서 2찍들에게 대놓고 욕 못하니까요
지금 단순하게 성격이 다른것이 문제도 아니고
영화 드라마 삶의 가치관에 따라 1번 2찍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이 나라가 끝장나는 판국에서조차도 2찍이란다면 조카님의 말대로 병xxx들입니다
그건 나이도 떠나고 관계도 떠나는겁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금 당장 우리 생명도 조카님세대 생명도 어린 아기들 생명도 위협받고있는데
할아버지고 나발이고가 어딨습니까.
내 목에 칼을 겨눈다면 그게 가족입니까?
사실상 2찍의 가족들 친지들은 내 목에 보이지 않는 칼을 들이대고 조금씩 밀고있는겁니다
그 때부터는 가족도 없는거에요.
어린 애들한테 일반적 이치에 맞는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자는 어른도 아닙니다
아니 지금은 인간취급도 해주고싶지 않을 정도죠.
성인군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옳고그름은 구분지으면서 살아야 어른의자격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장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수준입니다
민영화는 이미 어느 정도 단계를 밟았고 한국은 망하기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과 단교 수준을 갈지 모르거든요
10대부터 20대 청년층이 저는 좀 싫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른들이 제대로 했을때에 꾸중을 할 수 있는것이지요.
후배 세대님들한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어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6684 2023-12-12 12:58:50 5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2023/12/12 11:51:52
ㅋㅋㅋㅋ우리 에로배우님 . 이 정도면 성공하셨네요 ㅋㅋㅋㅋ
6683 2023-12-11 21:24:11 25
요즘 3만원 진짜...ㄹㅇ [새창]
2023/12/11 18:09:23
저는 바로 취소했습니다
그냥 광고를 보거나 뭣하면 다음 달 부터 계정 계속 하나씩 새로 만들고 없애면서 무료 한달 쓰려구요
그거 안되면 그냥 광고 보고 말 생각입니다
외국에는 관대하면서 한국 소비자들만 봉으로 보는 유투브에게 강한 경고가 가야 한다고 봅니다
6682 2023-12-11 20:45:03 0
[익명]직장에서 정말 안 맞고 싫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새창]
2023/12/11 20:32:33
당연히 있지요.
직장은 물론 학교에서도 어떤 모임에서도 심지어 친지나 가족중에서도
살인충동이 생길만큼의 혐오감 드는 인간이 생기는게
인간이 사는 세상아니겠습니까.
저는 회사에서 그런 인간 있을때에 참고 참았는데
우선 다른 환경을 가만 생각해봤습니다

견뎌야 할 것이 한가지 정도라면 저는 버틸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면에서 내가 버틸것이 많고 많다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한담면 정말 월요일이 지옥같을거고
그건 나를 정신병자 만들거 같아서 퇴사한 적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사람들이 괜찮은 곳을 찾아갔습니다 거리가 멀어도 식사가 개판이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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