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개똥볼을 찼던게 이런거였죠. 그래서 더민주당이 젊은 남자들에게 특히나 더 미움을 받는 짓거리를 해서 욕먹는게 있기는 있어요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여기는 한국이 맞기는 해요 어떤 변호사가 유투브에 나와서 얘기했었죠. 일단 성범죄 사건이라고 하면 남성을 가해자로 생각들 많이 하고 거기에 맞춰서 수사를 대부분 한다고요 . 그걸 "성인지 감수성" 이라고 한다죠. 이런 정신나간 짓거리부터 그만둬야 합니다 제가 남윤인순을 극혐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나이와 관계를 떠나서 동해지역의 사람들이 진짜 많죠 누구는 왜 우리고향 욕하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는 이런 조카세대들에게 (완전 1번 사람이지만) 정말 고개를 못들만큼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1번들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2찍 지인들에게 손가락질 못하고 있거든요 완전 1번들도 잘못이 없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 많은 관계에서 2찍들에게 대놓고 욕 못하니까요 지금 단순하게 성격이 다른것이 문제도 아니고 영화 드라마 삶의 가치관에 따라 1번 2찍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이 나라가 끝장나는 판국에서조차도 2찍이란다면 조카님의 말대로 병xxx들입니다 그건 나이도 떠나고 관계도 떠나는겁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금 당장 우리 생명도 조카님세대 생명도 어린 아기들 생명도 위협받고있는데 할아버지고 나발이고가 어딨습니까. 내 목에 칼을 겨눈다면 그게 가족입니까? 사실상 2찍의 가족들 친지들은 내 목에 보이지 않는 칼을 들이대고 조금씩 밀고있는겁니다 그 때부터는 가족도 없는거에요. 어린 애들한테 일반적 이치에 맞는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자는 어른도 아닙니다 아니 지금은 인간취급도 해주고싶지 않을 정도죠. 성인군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옳고그름은 구분지으면서 살아야 어른의자격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장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수준입니다 민영화는 이미 어느 정도 단계를 밟았고 한국은 망하기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과 단교 수준을 갈지 모르거든요 10대부터 20대 청년층이 저는 좀 싫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른들이 제대로 했을때에 꾸중을 할 수 있는것이지요. 후배 세대님들한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어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