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안세영 눈높이, 손흥민·김연아급" 비아냥 [새창]

28년만에 금메달을 가져오는 , 그것도 부상 입은채로 금메달을 가져오는 선수라면
손흥민 김연아 급에 가까운건 사실이지
오히려 자신들의 종목을 깍아내리는 행위 아닌가?
당장 눈 앞의 이득에 미쳐가지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들에게 28년만에 금메달을 가져오는 여제를 폄하시키고 종목도 폄하시키다니 ㅋㅋㅋㅋ
30명이나 되는 이사색히들부터 갈아엎지? 야 솔직히 고등학교 지도자 라는 직함에서 무슨 국가대표 협회의 이사 자격이 있냐!!!

7985 2024-08-08 18:25:24 0

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작지않은 셔틀콕 [새창]

어떤 분은 외국으로 귀화가 쉽지않은데
귀화하라는건 오바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님들도 이미 느꼈다시피 한국 체육협회들은 각종이권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양궁협회말고는 다 썩었습니다 빙상 , 태권도, 유도 ,배드민턴, 사격 ...지금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것만 해도 이 정도네요
얘네들말고는 없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이건 대한민국 체육인들 전부가 다 일어나서 기흥이를 물러나게 한 후 제 2의 기흥 제 3의 기흥이를 제압해야 하는데
지금보세요 셔틀콕의 옛날 여제였던 방수현 말 들어보시라구요 방수현이 YTN에서 했던 인터뷰 들어보시면
아~~ 절대 안바뀌겠구나 싶을겁니다
지금 셔틀콕 선수 색히들 누가 안세영 선수의 입장에 서서 말하나요 아무도 없잖아요
끝났습니다 이미...
안세영 선수는 다음 대회부터 아마 안보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제가 굳이 귀화를 권유하는겁니다 선택이야 당연히 안선수의 몫이지만
저는 권유드리는거에요
한국이 뭣같아도 외국이 더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더더욱 목을 죄어오겠죠 세계 랭킹 1위입니다 28년만에 금메달을 부상입은채로 가져오는 악바리에요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압니까

7984 2024-08-08 18:19:53 0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공중화장실을 만든걸까 [새창]

아~ 길에 싸지는 말고 차라리 여기 싸라~? ㅋㅋㅋㅋㅋ

7983 2024-08-08 18:18:36 0

어느 일본인이 한라산 싫어하는 이유 [새창]

적악여앙.... 선조가 너무 큰 죄를 짓고 천수를 누렸는데 후손들이 그 죄를 인정치아니하면 선조의 죗값을 치뤄야 한다

7982 2024-08-08 18:17:07 8

권익위 50대 고위 공무원 자살 [새창]

빨간 마티즈가 출동했었나보네요...

7981 2024-08-08 17:37:46 22

TBS 폐국위기..읍소해도 모자른데 김어준에게 나 살려내라는 TBS [새창]

그러니까요 왜?ㅋ

7980 2024-08-08 05:59:29 5

안세영선수에게 귀화를 권합니다 [새창]

네?? 기쁨을 충분히 즐긴 후에 했으면 싶은데 너무 일찍 폭로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라고 말하는게 전~혀 아니던데요??
어느 인터뷰를 들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방송을 들었습니다

[슬라생] '작심발언' 안세영에 金선배 방수현 쓴소리, "아끼는 후배 안타깝다... 협회도 변해야"

"사실 부상은 선수들이라면 다들 가지고 있다"
"2022년 대회가 있었는데 그것이 2023년도에 열려서
이번 2024년도의 올림픽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건 인정하는데,
그런데 본인의 부상을 뭐 협회에서 대처를 뭐 잘못했다 뭐 그런식으로 발언을 한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여기에
"본인이 금메달을 땄지만 본인이 혼자 금메달을 딴건 아니잖아요 사실"
이라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대사들의 어느 부분에서 "기쁨을 즐기고나서 폭로하지 그랬냐" 라는 어조가 느껴지시는지요???
말로는 안타깝다라고 하지만 까놓고 말해서 왜 분위기 망쳤냐 라고 질타하는것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지금 한창 올림픽 진행중인데 어쩌고 저쩌고 "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그렇게 확 느껴졌어요 글자만 봐도 그렇고 인터뷰를 보시면 그 어조가 더 확 느껴지던데요?

안선수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도와준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그 관계된 사람들 노력을 폄훼하느냐
발언에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뜻 아닌가 라고 적으셨는데
그 인터뷰 내용중에
"사실 나는 잘 모른다 내가 선수나 코치 감독과 접촉해서 들은건 아니다 그냥 거기서 나도는 말만 들었기 때문에" 라고 말합니다
이러면 차라리 인터뷰를 하면 안되는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을 합니까?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거 아닙니까?
지금 방수현씨의 말은 차라리 인터뷰 안한것만 못한거에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금메들을 따기까지 도와준 사람들이 많았는지 " 어떻게 알죠?
감독이라는 사람이 코치라는 사람이 어떻게 도와줬는지 ...본인은 접촉점도 없는데 말이죠
예전 컬링 여자 대표팀에서도 그 감독과 코치라는 사람들의 행적이 나중에 밝혀져서 다 충격이었죠
나중에 예능방송에까지 따로 나왔었잖아요?
옆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도하는 듯 행동했는지 아니면 해당 선수들에게 의미도 없는 체력훈련이나 대충 말하고
감독이랍시고 코치랍시고 직함만 달고있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냥 원론적인 말만 한겁니다. 마치 아들 딸이 서로 싸우니까
누가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둘 다 잘못했어! 사과해~ 얼른~ "이라는 어설픈 중재자같은 꼴이었다고 저는 확 느껴졌어요

시종일관 자신의 현역시절을 말하면서 협회에서 잘해줬었다라는 식입니다
뭐 협회가 섭섭하게 대해준게 있으면 개선하면 되지않겠냐고 했지만
앞서 정경은 선수와 이용대 선수 사건만 보더라도 전과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심각한거에요.
정말 진짜 선배라면 겨우 22살 후배가 팩트에 근거한 잘못을 지적했을때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개선하고 고치려고 해야죠
뭣하면 그 말에 대한 팩트체크라도 해보던가요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분이 말입니다...
말로만 "니 고생은 인정한다 니 성취는 인정한다"고 하면 뭐해요. 의도가 너무 잘보이는데...
여기에 이번 파리에 이사들은 왜그리 많은지 설명도 안되는데 그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말이 하나도 없었어요
셔틀콕 수뇌부가 왜 빨리 왔을까요??? 그 앞전의 대회들에서는 선수들하고 같이와서 사진찍고 난리도 아녔던 자들이?
그걸 보면서도 지금 방수현 위원이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이따위면...말 다한거라고 봅니다
인터뷰 내내 협의 앞전 잘못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강한 비판이 하나도 없습니다
방수현씨가 최초의 단식 금메달이건 명예의 전당에 올랐건
이렇게 말해서는 안되는거에요.

7979 2024-08-08 03:57:51 23

"대한민국 스폰서 검사들, 이렇게 놀았다" [새창]

이 염병질을 하려고 중딩시절 고딩시절 죽어라 책상머리에 앉아서 외우고 또 외웠단 말이죠?
그리고 검사되어서 이제부터는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짓밟고 벌레취급하면서
돈있는 힘있는 색히들 발바닥 항문 빨아주면서 돈 잔뜩 모아
여자들을 동물취급하는 개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로 성장하고 말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2찍 볍신들은 당하면서도 이런 색히들이 똑똑하다고 응원하고 지지해준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이거 개콘 따위는 저리가라 수준의 요지경 개그 아닙니까?

7978 2024-08-08 03:43:19 2

2월에 올라온 빨래썰에 설마 설마 라고 했는데... [새창]

방수현 위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세영 선수를 감쌌어야 했다는 주장은 무리였던것을 인정합니다만
다만 방수현 위원이 안세영 선수에게 "금메달은 혼자 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은 절대 인정못하겠습니다
방수현 위원이 과거 어떤 시련을 딛고서 금메달을 딴건지는 몰라도
그 때의 자신이 겪었던 고통들을 지금 후배선수에게도 참았어야 했다라는 듯 말하는건 저는 인정 할 수가 없네요

7976 2024-08-07 20:24:35 15

안세영이 총대 멘 이유 [새창]

글쎄요 제 생각에는 안세영이 총대멘게 아니라
나머지 선배라는 것들도 저놈들의 사실상 협력자 혹은 방관자들 같던데요
안세영 편을 드는 배드민턴 선수가 지금 안보이는거같아요 그 말은 그들도 협회에 암묵적 동조자
그리고 방관자라는거 아닐까 싶어요

7975 2024-08-07 19:02:39 5

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입건..."만취 상태" [새창]

꼭 부딪혀야만 사고가 나던가요
비접촉사고 모르십니까...
음주운전 차량이나 전동킥보드를 피하려다가 사람을 들이받는 차량도 있고 혼자 전복되는 차량 기사 못보셨는지요
그런 일들이 이미 있었잖아요
미남님의 이 발언 하나로 마구 비난하고싶지는 않아요
이번에는 실언을 하신거 같네요...

7974 2024-08-07 17:54:18 5

지옥을 맛보고 있는 자영업자들 [새창]

정말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거에요
민주주의가 대다수 국민들이 그나마 제정신일때에는 한 없이 좋은데
절반이상이 만약 배은망덕한 이기주의 미틴연놈들이란다면....지옥 중의 지옥이 되는거죠
여기에서 최악은 "투표권도 없는 우리 애기들 세대가 2찍들 어른들 덕택에 순장이 된다" 라는 점입니다

7973 2024-08-07 14:19:59 7

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입건..."만취 상태" [새창]

결국 이렇게 한 명 나가리 되겠네요

7972 2024-08-07 13:36:35 3

한국 지역감정의 실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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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행동을 하면 칭찬을 하는거고
비난받을 일을 하면 비난을 하는거죠
강원도도 충청도도 한번씩은 "이건 아니다 " 싶어서 파란색으로 물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경상도 대구경북은 절대 바뀌지 않았죠
뭐 경상도에 100%다 욕먹을 자들만 있겠냐셨는데 그건 맞습니다
저 역시 경상도 태생의 1찍으로 지역감정 없었으면 하기는 해요
하지만 최근까지의 경상도 태도들을 보면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이 2찍이거나 정치에 관심을 안가집니다 님.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1찍입니다 극소수요. ... 그 극소수는 당연히 빼는게 맞죠
그런데 대부분이 욕먹을 짓하면 그냥 경상도라고 부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