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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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오류 정정 감사드립니다 꾸벅.

4655 2023-03-11 23:22:19 17

이번 야구와 외교 [새창]

똑똑한 척하면서 인정욕구에만 메말라있는 정신병자들이 한국에 정말 상당 수죠

4654 2023-03-11 23:20:15 19

김빙삼옹 트윗 [새창]

보지 않아도 그 현장에 없었어도 무슨 조사를 어떤 식으로 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부장검사라도 자신들의 뜻에 반항하면 가만놔두지 않겠다라는 자들이
대한민국 검찰입니다
부장검사 자리가 어떤 자립니까
검사 한 둘만 달려들어도 어지간한 의원들은 몸사립니다
그런데 그런 검사들을 거느린 차장검사보다 높은게 부장검사인데
그런 부장검사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찜쪄먹는 대한민국 검찰입니다
저들에게는 그 어떤 법적 절차도 아~무 소용없을거라고 확신에 확신을 합니다
지금 전국의 국민들 중에 어느 정도나 사이비 혹은 개독에 정신나간 종자들인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검찰정권은 끝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대통령이 민주진영에서 나와도 그 전에 굥과 검찰, 언론, 지역의 매국노 하수인들이
분명 이 나라를 실질적으로 민영화 시켜놓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국민봉기가 아니면 이 나라 죽어도 못바꿉니다.

4653 2023-03-11 22:45:46 4

현재 광화문 행진중입니다. [새창]

고생 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4652 2023-03-11 12:56:10 1

한국의 페미 중 착한 페미는 누구에요? [새창]

페미....성평등....말
그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한국에선 아닌거 다 들통났잖아요
제가 매국노를 참 나쁘게 보는 이유가 배은망덕 하다라는 거거든요
일본은 자신들을 도와줬던 조선을 침략했어요 그리고 부정해요 침략한것을요
한국 페미라는 자들은
크게는 군인들을 폄하했어요 아버지를 느개비후장이라고 불러요 이 얼마나 끔찍한 말입니까
작게는 공포감이 있는 정권에게는 아무 말도 못해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데 말 못하는 여성들에게는 도움 안줘요
아니, 주는 척을 해요.
웃긴건 꼭 개독을 욕하면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화내는것처럼
페미를 욕하면 발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페미주제가 아닌 곳에서도 공격을 가해오더라구요
사람 사는 세상이 요지경인건
누구는 이렇게 생각하고 누구는 저렇게 생각을 하기마련인데
그 차이점을 인정조차도 하질 않으니 기가 막히네요

4651 2023-03-11 12:01:51 1

움직이지 않는 상자가 움직이는걸로 보이는 착시현상 [새창]

와... 진짜 화살표대로네요
뭘 어떻게 한건지...

4650 2023-03-11 11:59:50 17

"과거를 덮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새창]

그리고 ...

4649 2023-03-11 11:54:48 0

미국인들을 한국 무기뽕에 빠져들게 만든 다큐.jpg [새창]

어 진짜 그러고보니 반동이 없네요???

4648 2023-03-11 11:11:46 4

한국의 페미 중 착한 페미는 누구에요? [새창]

아니 내용이 중복이면 어떻습니까

왜 지우라 마라 하시죠?
이거 심각한 간섭질에 명령질인거 알아요?
그리고 시게에서 글 많이 쓰면
유게에서는 글 쓰지 마라는 법이 있나요?
당신이 뭔데요?
솔직히 님같은 분은 또 처음이네요
저는 내 글 안해주면 다 적이라고 한 적 없는데 마음대로 저를 단정짓고 말이죠
저는 받아들일 지적은 다 받아들여왔다고 봅니다
저 스스로가 선민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으나 똥글이라니 말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네요
지금 마음대로 저를 판단하고 지우라마라 하며 니 글은 똥글이라고 모욕까지 하는
당신이 선민의식 가득한 자일까요 제가 선민의식 가득한 자일까요

본인 말대로 판단은 개인이 알아서들 할겁니다.

이후 당신의 글이나 나의 글에 서로 오지않고 보지않도록 합시다

4647 2023-03-11 10:32:02 4

한국의 페미 중 착한 페미는 누구에요? [새창]

사족같은 댓글이네요
이전에도 저한테 똥글이나 쓴다고 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본인의 시점이 있고 저의 시점이 있습니다
주제넘은 간섭에, 함부로 정의 하는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블랙유머도 인정도 안하시는 쪽이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왜 주말 아침부터 시비를 트시는지 모를 일이네요

4646 2023-03-11 02:21:40 2

잘 포장되어 있었던 민족사관고등학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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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배제를 시켜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같은 공간 안에만 안들어가면 되는건데 학습권 침해 운운은 확대해석이십니다
말 그대로 수업 하나만 서로 다른 공간안에서 받게하면 될 일입니다
이게 어렵다는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그리고 수업 하나만이 아니라 학폭위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명백하게 나뉘었다면
(1년동안이나 조사할 필요는 없을테고 분명 눅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는 알 수 있을겁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학교입니다
그게 정상이라구요
한국처럼 이렇게 어쩔 수 없다라고 변명질만 해대는게
그게 교육자의 자세라고 보십니까?
아니 교육을 논하기전에 그게 어른의 자세일까요??

남의 아이가 아닌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들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도대체 뭐가 감정적이라는겁니까?
이건 기본이라고 확신합니다
법정싸움 질질 끄는 것을 물론 고쳐야겠지만
그전에 1차적인 방어를 학교 선생들이 해야하는겁니다 교육은 지식만 주입하는게아니라
학생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피해자를 학교안에서 무조건 지켜주라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교육받도록 조치하는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4645 2023-03-10 23:42:14 1

尹, 한국 야구 국대 감독 겸직 맡는다. [새창]

다음 야구 국대감독은 서울지검 신입중 하나로~

4644 2023-03-10 23:40:54 1

이쯤되면 심각하게 국대 영구제명감 아님? [새창]

공감합니다
이건 비단 강병백신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 한국의 야구선수라는 것들.... 박찬호 최동원 같은 분들 빼고는 솔직히
대부분이 쓰레기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억대연봉은 커녕 천만단위로 내려가야하며
국가대항전에 세금을 써도 비행기값 할인정도로 지원하게 해야합니다

4643 2023-03-10 23:14:27 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새창]

옛말 틀린거 없다더니... 진짜 우리 미래가 다 날아가버렸네요
우리 스스로 우리의 역사 영웅들을 죽여버리는 일을 해버렸고
결국 우리의 미래는 이제 안보이는 수준입니다

4642 2023-03-10 23:02:43 4

옷 벗다가 쫓겨난 팬.GIF [새창]

진심 서양 사람들의 삶을 즐기는 분위기는 너무 부럽네요
주변 사람들도 막 호응해주고 ... 한국에선 무슨 호들갑이냐 하며 쳐다보는 시선들도 상당한데
한국은 뭔가 엄숙주의같은게 있어서.... 요즘에는 많이 변화 되었지만
정말 저런 문화는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