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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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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여기 오유에서도 이상한 분이 있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63137&s_no=15339156&kind=total&page=1
남성을 범죄자화 시키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감싸줘야 한다고 말하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를 받는건 지난 몇 십년간 여성이 차별받아서
(그러면 그 때 차별받은 여성전용이 필요하지
왜 그 때 차별받은 여성에게 줘야할 배상..이라면 배상이라고 할만한 몫을 지금의 여성들에게 줘야하는지??)
이제라도 남성에 비해 더 특혜를 줘야 한다 라는
어마어마하게 정신나간 기류가 이 한국을 덮쳤어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의 20대 후반정도부터 30 40대 남자들은
어머님에게 더 정을 많이 느낍니다 무슨 말이냐면 상당히 여성들에게 배려를 해줘야 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이 남자들이 완전 질리게 만든게 한국 페미입니다.
우리가 짓지도 않은 여성차별죄(까놓고 50대 이상의 남자들이 저지른 성차별 성희롱인데)를 우리가 왜
같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가 왜 우리에게 따지는가 입니다
저는 지금 상당수의 오유페미들을 차단한 상태인데 군문제로 한 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솔직히 군대 가고싶어 간거 아니잖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네도 가고싶지 않아했잖아 희생하려고 간거 아니잖아? 라는 말로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깜짝놀랬어요
이런 미칀 사람이 있나 싶더라구요 극소수를 제외하고 한국 군대같은 곳을 가고싶어 가는 인간이 있을까요
직업군인 말고 징병으로 말입니다 징병되는 군인중에 군대 가고싶어 가는 인간이 극소수말고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가고싶어 갔다고하면 또 그럴거 아닙니까 "너네들이 가고싶어 했잖아" 라고 말이죠
"가고싶지 않아도 가서 내 가족 친구 이웃 나라를 지키려고 했다" 라는 희생정신이 더더욱 위대한것인데도
이런 정신병자들을 내가 왜 그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를 낭비하고 견디면서 갔다왔을까 하는 허탈감이 생기죠
까놓고 한국남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범죄도 안저지르고요
새벽 4~6시까지 술먹고 노래방갈 수 있는 안전한 나라가 된것은 경찰 치안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남자들이 외국의 남자들보다 착해서입니다
페미 당신네들말대로 보통 범죄를 저지르는 성별은 남자가 맞기는 하니까 남자를 기준으로 들었는데
전세계에서 이런 착한 남자가 절대다수인 나라가 한국이라는 아주 강한 증거죠
화장실이나 지하철역에서 주목되는 사건 일어났다고 뭐 "오늘도 살았다" 이러는 꼬라지보면 기가 막혀요
그렇게 오늘도 살았다하는 분들이 새벽내내까지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래요????
그래놓고 남자들인 너희는 모른다라고 지끼고 있으니 저는 기가 막혀서 웃음까지 나옵니다
걸스캔두애니띵 운운하시더니...
경찰도 문제지만 이건 한국의 적지않은 여성들 문제때문에 이런 기류가 나온겁니다
워마드 메갈 여성시대 쭉빵 등등 여초 커뮤만 얼만줄 압니까?
걔네들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회원은 어느정도인지 알아요?
전국에 여성단체만도 400개에 이릅니다 걔네들중에는 국가예산도 받는 것들 있어요
한국 남자들은 기울어진 징병제에 대해서 단 한번도 남자만 징병하냐고 시위한적도 없죠
.
이제 그만 좀 하길 바랍니다 제발 그만좀 하자구요
나이가 있는 저도 이 정도로 화가나는데
20대 10대 남자들은 어떨까요 걔네들은 우리보다 더욱 과격해지고 대놓고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