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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0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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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 의미님. 다시말하지만 제가 말하는 글의 논점은요
저는 한국을 700번이상 침략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일본같은
전세계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악랄함과 뻔뻔함"이 또 있었냐는겁니다
영국도 잔인하다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수준인거 압니다 아는데요...
1. 영국이 언제 그식민지들을 "야 우리가 발전시켜준거야" 라는 식의 뻔뻔함으로 일관했냐는겁니다
2. 그리고 영국이 그 식민지였던 나라들을 혐오하도록 자국민들에게 수 많은 혐국서적과 혐국방송을 했냐구요
3 또 영국 국민들이 그런 영국정부의 (영국이 뻔뻔함과 식민지 나라 혐오 주도를 일본처럼 했다면)
의 말만 믿고 그 식민지 나라를 비웃고 혐오하는 식으로 대응했냐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없으니까
일본같은 악랄하면서도 사과는커녕 뻔뻔하게 말하고
그 나라들을 증오하도록 자국민을 충동질하느냐 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으면서
왜 제가 말하는 포인트를 자꾸 어긋나십니까
여기에서는 솔직히 윗댓글의 다른 분들을 포함해 좀 답답하시네요
무지까지는 이해해도 침묵도 악입니다 방관한것도 나쁜거에요
또 말하지만 무지라는것도 지금의 인터넷 세상에서는 변명이 안통하죠
얼마든지 알 수가 있어요 .
자꾸 뭐 전쟁이란 이런것이다...... 계속 포인트가 다른 얘기를 하시니 너무 답답해서요
여하튼 뭐 이쯤 합시다 아무래도 제가 묻는 질문에는 답하실 분들이 없으신가 보네요
그걸로 제가 일본인들도 똑같은 평범한 악이라고 규정한것인데 정말 이상하게들 말씀하시니까
제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아무도 제가 말하는 "전세계사에서 이렇게 못되처먹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