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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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10년전에도 고물이었으니까요 ㅎㅎㅎㅎ

2840 2022-08-04 21:04:28 2

[속보] 백경란 “코로나19, 퇴치 불가능… 독감화도 몇년 더 걸려” [새창]

질알하고 자빠졌네

2839 2022-08-04 21:02:11 2

그동안 몰랐던 '천사' 배우 정지소 [새창]

2838 2022-08-04 15:58:24 33

미쳐버린 한국 언론.jpg [새창]

미쳤네요 이건....이건 진짜 모욕을 준 수준인데
이정도면 미국에서 한국한테 쌍욕을 해도 할만한 ....이것들이 진짜 정신줄을 놔버렸네???

2837 2022-08-04 15:56:58 16

펠로시 의장 안 만난 이유 [새창]

"안" 이 아닙니다
"못" 입니다
펠로시 입장에서 28% 지지율 대통령을 뭐하러 만나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빙빙 둘려서 거짓말 한건데
심각한건 이게 아니라
낸시 펠로시가 미국 의전 2위인가 그런데 한국에서 아무도 마중 안나갔습니다 미칀거죠 엄청 심각한 일을 저지름

2836 2022-08-04 13:43:00 1

[새창]

M48A5k를 탔던 사람으로 정말 뿌듯하네요
제가 탔던 전차는 6 .25때에 미군들이 남기고 간 전차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만든 전차의 위력들이 이렇게나 좋다니...
하긴 외국에서는 저게 어떻게 굴러가냐고 할 수준으로 박물관에 있는건데
한국에서는 개조하고 손봐서 사격훈련까지 했었드랬죠 ㅋㅋ
한국 전차부대 화이팅!~!!

2835 2022-08-04 13:38:18 1

'비상선언' 개봉첫날 33명 봤다. 흥행비행시작 [새창]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평가가 완전 개나락이던데
혹시 평점테러는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각하던데...

2834 2022-08-04 13:31:00 0

저는 21살인데도 회사나 병원 들어가면 사장님, 선생님 소리 듣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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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회장님까지는 안가겠네요....

2833 2022-08-04 13:28:00 6

취직선물 뭘로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그럼 보답의 은팔찌를 받게되겠군요

2832 2022-08-04 13:12:07 0

[익명]우울증 병원 갈까말까 고민이에요 [새창]

개인적으로는 정신과 상담보다 운동이 최고였습니다
산책도 좋았구요
일단 님의 신체 활동을 크게 해보고 난 후에 결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도 운동이나 산책이 약보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2831 2022-08-04 13:11:03 4

취직선물 뭘로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상품권은 어떨까요
물론 현금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요
요즘 애들이야 뭐 어지간한 물건들은 자기가 이미 샀거나 취향이 다 있어서 고르기 힘들거에요
특히나 여자애라면.

2830 2022-08-04 13:08:44 1

안타깝게도 최근 보기 힘들어진 생물 [새창]

ㅠㅜ....씨...나 제대로 낚인거임?ㅋㅋㅋㅋ

2829 2022-08-04 02:32:37 8

아산병원 간호사 수술한 서울대 의사가 쓴 댓글… [새창]

글이 길다고 해서 , 또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대충읽고
다른 댓글 읽어서 기류를 본 후에
댓글을 달지마시고 제대로 문맥과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한 후에
댓글을 답시다
답답한 댓글들이 좀 있네요

2828 2022-08-03 21:10:34 14

[새창]

혹시 인간으로서 업보를 많이 쌓으면 범고래로 다시 태어나는건가...

2827 2022-08-03 21:07:57 7

안타깝게도 최근 보기 힘들어진 생물 [새창]

아.....이런게 있었어요??? 진심 지금 처음봅니다 그럼 우영우가 보던건 이거였던걸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