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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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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6 2024-05-30 11:37:58 23
가난은 비싸다.jpg [새창]
2024/05/30 00:47:14
노예생산중단..
7615 2024-05-29 16:57:30 2
이러니까 젠더갈등이 안없어지는거( 가해자한테 심리상담?) [새창]
2024/05/29 16:09:28
아 몰랑~ 나도 미칠거같단말이야~....
이게 지금 인간이 할 행동인가?
뭔가 실수로 죽게 한 것도 아니고
괴롭히다가 죽인거나 다름 아니잖아?
이래도 기울어진 운동장인가?
7614 2024-05-29 11:59:13 0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4/05/29 00:27:04
우산도 많이 없어짐ㅠㅠ
7613 2024-05-29 11:57:07 0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4/05/29 00:27:04
미투ㅠㅠ
7611 2024-05-29 06:52:56 0
거래처 사장이 개빡친 이유 ㄷㄷ [새창]
2024/05/28 21:05:34
백퍼
7610 2024-05-29 06:52:42 3
거래처 사장이 개빡친 이유 ㄷㄷ [새창]
2024/05/28 21:05:34
강력추천
7609 2024-05-28 21:12:35 1
우상호: 도와달랄땐 형님형님 하더니... [새창]
2024/05/28 19:31:59
짝짝짝짝짝짝!
저거는 지가 무슨 제후라도 되는줄 아나봄
더민주라는 깃발을 가져갔으니까 니가 된거야 ... 아직도 모르겠니?
7608 2024-05-28 14:33:27 0
세상 살기 싫어졌어요... [새창]
2024/05/25 11:06:51
1
차라리 남자만 봤다면 다행이죠ㅠㅠ
7607 2024-05-27 14:33:48 0
장사를 하기전에 자신이 장사의 기본은 아는지 알아야 합니다 [새창]
2024/05/26 22:44:45
그것도 그러네요ㅎ
7606 2024-05-26 10:20:40 1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새창]
2024/05/25 08:15:28
1
노쓰님 변호사가 얘기했다는걸 떠나서 (변호사라고 무조건 맞는 말만 하진 못한다고 봅니다)
제가 뉴스 링크까지 올려서 cctv의 필요성을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렇다면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님과 단 둘이만 있는 여성분이 님에게 어떤 이유로든 앙심을 품어 성범죄로 고소한다든가
뭣하면 상사 혹은 사장이 님에게 폭력을 행사했는데 그것을 증빙할 증거가 없다면 어떨거 같습니까?
다른 예로도... 님의 물건을 누군가 가져갔는데 누군지 알 수 없다면...
"업무"를 함에 있어서 ccty를 감시의 목적으로만 느껴져서 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라는 이유가 성립하면
지금 의사들의 cctv 수술실 반대도 그들의 말대로 해줘야 하는 명분이 되는거죠
업무에 있어서만큼은 어쩔 수 없이 양보해야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내가 피해를 보는 부분도 "객관적으로" 보여주니까요.
저는 제 말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님이 중간 쯤의 댓글에서 cctv로 화제를 옮겼으니 그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제 주관이 아니지요. cctv는 가장 객관적이잖아요
강형욱 회사의 cctv사무실은 직원감시용으로 보여진다...라고 하신것은 님의 주관이고요
저는 그러면 cctv를 사무실로 비추지 어디를 비춰야 하는가 ...라고 하는거죠 원래 설치하는곳이
사무실이니까요...제 주관이 아닌거죠 이건 ㅎㅎ
7605 2024-05-26 06:46:48 1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새창]
2024/05/25 08:15:28
1
노스페이크님
저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쓰는게 아니라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글을 써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사장인 경우가 없었지만
잘못된 자세를 가진 사원들도 많이 봤습니다
약하다고 해서 선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선하지 않은 사원들 때문에 저도 피해를 본 적 있구요
당장 편의점 알바만 해도 업무 중일 때에는 여러가지 목적의 cctv가 있잖습니까
보안에 목적을 둔건지 감시에 목적을 둔건지는 몰라도
그 목적의 진정성을 따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아니 정확히는 업주의 마음이 이런건지 저런건지는
우리는 몰라요
하지만 하나는알죠
cctv 라는것이 나에게 행동의 제약을 주기도 하지만 결정적인때에는 나한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객관성을 띄잖습니까 사실만을 기록하구요
이건 노동자편 업주편 이렇게 편을 따질 일이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원댓글 하나로 님을 단정짓지 않습니다
저도 말 실수를 할 때가 있고 누구나 그러하니까요
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이번에는 사태를 보는 시점이 님의 주관적인 시선이 너무 들어간거 같다라는 말입니다
그 의견을 비판하는것이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으시길.
7604 2024-05-25 19:17:51 6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새창]
2024/05/25 08:15:28
1
"도난의 현장" 을 보려면 "사무실"을 비추는게 더 맞지 않나요??
누가 통로에서 "도난"을 시도하거나 당합니까.
도난을 그 즉시 잡으면 좋겠지만 보통은 도난당한 후 "누가 했는지"만 알 수 있어도 잡는건 금방이죠.
경로 따위야 거리에 CCTV 블박이 넘치는데요.
누구인지만 알면되는거구요.
.
또 도난 외에 성범죄나 기타 구타현장을 보려고 한다면
사무실에 더 카메라를 비추도록 해줘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wMzwrkDNRSc
https://www.youtube.com/watch?v=5wKc-GBqIrs&t=3s
성범죄 역시 누가 어떻게 저질렀는지를 제대로 보려면 당연히 사무실을 봐야죠
사기업의 건물 통로에는 보통 없죠.

이번에는 님의 사견만 너무 보입니다.
7603 2024-05-25 16:11:14 7
사자들도 잘생긴 수컷을 좋아한다 [새창]
2024/05/25 15:27:33
널보느니 벽면을 보겠다!
7602 2024-05-25 15:53:54 8
집회 [새창]
2024/05/25 15:37:31
저는 항문질환관계로 멀리 못갑니다
멀리서나마 추천합니다
안전하게 잘 하고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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