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옷, 공각기동대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극장판보다 SAC 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510 2017-03-02 00:28:18 0

[새창]

진짜에요? ;;;;;

509 2017-03-02 00:27:27 8

불 붙은 기름에 물을 뿌려보았다. [새창]

윗분의 댓글대로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효과를 이용해서 소화해야 합니다.

508 2017-03-01 23:08:14 0

분노주의) 소녀상 인증샷 [새창]

아, 진짜.....면상을 공개하지 않을 걸 보면 잘 하는 짓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것 같은데....

507 2017-03-01 22:59:44 1

[나는 문재힘 위원회에 참여합니다] 문재인 후원회 계좌 3월 2일 오픈! [새창]

24억이 한도라는데 왠지 금방 끝날 것 같은 기분이라서
내일 스마트폰으로 준비 좀 하려고요.
작년 연말에 정치후원금 넣으려다가 한도가 꽉 찼다고 해서
못 넣어드린 몇 분에 대한 기억 때문에.....

안 그래도 테러 위협이니 뭐니 해서 경호 준비도 해야 하신다는데,
본인 사비로 충당하고 있다고 하시길래...

506 2017-02-28 11:03:41 0

특이한 식습관 있으신분? [새창]

작년 추석때부터 도시락을 싸 갖고 다녀요
한 끼는 과일식, 한 끼는 들기름과 고추장에 비벼서브로콜리&버섯&계란 후라이 두 개&현미밥&김치

한 달 평균 이틀 정도 빼고 이 식단을.유지하고 있어요.

505 2017-02-28 10:57:32 0

[질문/ ㅂ ㅅ ㄱ] SSD 850 PRO의 보증기간? [새창]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4 2017-02-28 10:57:02 0

[질문/ ㅂ ㅅ ㄱ] SSD 850 PRO의 보증기간? [새창]

추천해 주신 걸로 선택했어요.
조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03 2017-02-25 13:14:28 4

세계에서 형량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 [새창]

'' ) 그 말씀도 맞는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좀 더 무겁게 느껴지게끔 하려는 것 같아요.

그냥 '종신형' , 징역 '백억년' 형...
둘 다 죽기 전까지는 못 나오는 게 맞지만
전자보다는 후자가 좀 더 형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피고에게나, 이런 소식을 듣는 사람들이나....

502 2017-02-20 22:39:34 5

방금전 1호선 지하철에서 소화기 터트렸어요 [새창]

1호선이니까 서울 메트로일 것 같네요.

501 2017-02-20 15:36:55 1

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새창]

다시 보게 되는군요.

500 2017-02-20 08:48:23 3

[새창]

세상만사는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갑니다

499 2017-02-20 08:28:46 100

비행기에 조종석이 2개인 이유? [새창]

기장과 부기장은 식사 메뉴도 다르다고 합니다.
똑같은 메뉴를 먹었는데, 음식에 문제가 있을 경우
두 사람에게 탈이 날 수 있을 때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498 2017-02-19 10:29:39 0

결국... [새창]

통증은 몸에서 보내는 경고에요.
당분간은 무조건 휴식입니다

497 2017-02-18 23:43:47 6

30년간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줄 알았는데 이거 먹고 좋아졌어요. [새창]

건자두(프룬) 추천 드립니다.
하루 5~6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