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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상주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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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2017-06-21 20:48:18 1
마스크팩 박스에 마스크팩이 얼마 없다... [새창]
2017/06/21 20:38:51
네..?
4954 2017-06-21 20:05:00 0
떡복이가 맛있게 되었네요. [새창]
2017/06/21 14:24:17
오 배추 넣으면 더 칼칼 시원하고 맛날듯 !
4953 2017-06-21 20:03:31 13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16:21:26
저 고등학생 때 한창 말 안들을 때 엄마 원형탈모 오고 홧병으로 정신과 다니셨어요 (지금은 말 잘 들음ㅜㅜ)
엄마가 맨날 하는 소리가 니같은 딸 낳아봐라 인데 저는 진지하게 콩 심은데서 콩 난다고 나같은 자식 날까봐 애 낳기가 무서워요
미혼이지만... 딸 같은 며느리란 말은 진심으로 코웃음 나오는 말이죠
4952 2017-06-21 19:59:54 11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16:21:26
ㅇㄱㄹㅇ..
4951 2017-06-21 16:39:44 7
미우새 딸같은 며느리 타령 보고.. [새창]
2017/06/21 13:15:40
제 편견이 보고싶은 것만 본것 같네요.. 기사화도 그런게 많이 되다보니.
4950 2017-06-21 15:44:29 6/7
미우새 딸같은 며느리 타령 보고.. [새창]
2017/06/21 13:15:40
비단 소개팅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여자 찾는 얘기가 많다고 느껴서 그런거예요..
4949 2017-06-21 15:12:16 14/23
미우새 딸같은 며느리 타령 보고.. [새창]
2017/06/21 13:15:40
프로그램 취지가 점점 이상해 지는것 같아요
옛날엔 다 큰 노총각 일상?을 엄마가 보는 그런 프로그램 이었다면 (그것도 이상합니다 솔직히)
지금은 노총각한테 신부, 며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로 바뀐것 같아요
프로 틀때마다 소개팅 하고 여자만 찾고 있음;;
4948 2017-06-21 11:12:34 4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2017/06/21 08:44:26
울엄마 맨날 하는 말
꼬~옥 니같은 딸 낳아라
니같은 딸 낳으면 내 맘을 이해하겄지
ㅜㅜ
4947 2017-06-21 10:34:11 0
[새창]
여기 글이랑 댓글... 미친당......
4946 2017-06-21 10:31:15 0
(혐오주의) 살이 빠지고 있긴한데요 [새창]
2017/06/21 00:28:20
다 빠져요 ! 지금도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니에요..
4945 2017-06-21 10:30:10 38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7/06/21 02:41:46
토달지마=너 말이 맞긴 하지만 기분나쁘니까 그냥 대꾸하지마
4944 2017-06-21 10:26:30 0
인천국제공항에서 돈 빌려간 사람 보세요 [새창]
2017/06/20 23:18:13
넘나 고전수법인것..
4943 2017-06-20 21:52:24 0
[장코치 칼럼]운동 중 현기증, 원인은!? [새창]
2017/06/19 17:08:01
스크랩 !
4942 2017-06-20 21:47:07 1
동물좋아했엇짜나..? [새창]
2017/06/20 16:14:15
끄앙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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