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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18-12-21 09:36:57 0
민주당 본래 노선과 어긋나 있는 현 정권 [새창]
2018/12/21 09:31:31
약자를 위한 정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중산층으로 하여금 나와 내 자식들이 그 약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은 들게 하면 안되죠.
참 파이싸움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1220 2018-12-21 09:06:44 0
완전히 끝나버린 맛서인 [새창]
2018/12/20 23:14:36
왜 가루가 되게 까이는지 알겠네요 헐~
1219 2018-12-21 08:59:38 0
젠더 갈등에 대한 문프 입장 나왔네요 [새창]
2018/12/20 16:09:31
오 이런 시각.. 전 미처 캐치하지 못했는데 다시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사고의 틀을 넓혀 주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218 2018-12-21 08:57:32 1
우리끼리 싸울동안 기레기들과 댓글알바들은 포털에서 신나게 작업중...^^ [새창]
2018/12/21 08:53:31
맞습니다 사람들은 오유 시게는 찾아보지 않지만 네이버 뉴스는 보니깐요.
1217 2018-12-21 08:55:46 0
아 진짜 진선미만 어케 좀.. [새창]
2018/12/21 01:55:15
보이트님
여론이 형성되었고 이슈가 되었기때문에 수사력이 집중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지금은 소라넷 총책 부부가 잡혀서 (공범 3명은 못잡았어도 도망자 신세) 매우 큰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요.
극단의 외침이 없으면 들어주지 않는 사회라 남성들의 외침도 이해는 가지만 결국 그렇게 비난하시는 메갈도 전면에 내세우는 가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치가 들어있었죠.
모두가 절감하는 불법촬영 근절이라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논리와 명분을 찾으셔야 합니다.
1216 2018-12-21 08:42:35 0
편의점사장 당신 같은 사람이 사라져야 시게가 돌아옵니다 [새창]
2018/12/21 03:51:57
두번 말씀드리지만.. 그래도 비아냥과 몰이로 보이는 행위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해보니 방법이 잘못되면 원초 취지도 심각한 위협을 받습니다.
님의 취지를 십분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분명 작세가 아닌 누군가는 님때문에 진심이 조롱받았다 느끼고 문정권을 님으로 투영해 깊은 상처받을 수도 있어요.
현명하신 분이시니 한번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려요.
1215 2018-12-21 08:34:55 0
옛 역사를 들여다봐도 답이 나오죠 [새창]
2018/12/20 22:24:00
성인군자 메시아 쫓아도 욕하는 사람은 욕하죠.
인간의 무지함과 배고픔과 이기심과 탐욕을 어찌할 수 있나요.
동조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지.
1214 2018-12-21 08:32:47 1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법을 일부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법을 폐지하는 게 맞나요 아님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적발해서 개선하는 게 맞나요. 후자라고 봅니다.
여가부가 연기금을 어떻게 한다, 엄청난 권한을 휘두른다라는 비약적인 주장보다 골목샛길님 주장이 좀더 깊은 논리가 있네요.
1213 2018-12-21 00:27:58 1
진선미 메갈 후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2/20 18:42:01
공감합니다. 메갈의 방법이 잘못된 것을 누가 동의하지 않을까요.
단지 누구는 그 잘못된 방법론에 비판하는 것이고 누구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 원론적 주제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죠.
제가 우려하는 것은 쉽사리 공감하기 어려운 극단의 주장입니다.
문프를 제가 걸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구요.
짧은 식견이라 제 의견 개진이 미흡하네요.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1212 2018-12-21 00:20:06 0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시야의 차이가 다분히 있네요. 다양한 의견 교류 고맙습니다.
1211 2018-12-21 00:09:36 1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저는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강제할당이 아닌 경우 혜택이 어느 쪽이 더 큰가를 따져서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자격 안되는 여성 임원 앉혀 회사 손해 감수한다란 시선보다 자격있어도 밀려나는 여성임원 발탁이란 시선이 아무래도 먼저 드네요.
1210 2018-12-20 23:57:41 1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독려인가요? 강제 할당인가요?
전자와 후자의 온도차는 매우 심합니다만
1209 2018-12-20 23:41:16 0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오~ 전문가시다.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1208 2018-12-20 23:38:08 2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새창]
2018/12/20 22:27:52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수준에서 독려는 할 수 있겠죠. 여성임원이 매우 적기도 하고 능력없는데 꾸역꾸역 앉히는 게 문제지 능력있는데 배제될수 밖에 없는 여성들 디딤돌 만들어 주는 건 전 지지하고 싶네요.
1207 2018-12-20 23:30:49 2
진선미 장관의 과거 이력.... 페미니즘은 모순을 버티며 하는 운동... [새창]
2018/12/20 21:17:15
그렇게 단정하기엔 또 수많은 여성 인권 침해 사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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