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머큐리 <전국노래자랑> 출전영상 (fea 송해) [새창]

반전 아니고만 왜!!!!

1145 2018-12-20 01:00:27 1

퀸 머큐리 <전국노래자랑> 출전영상 (fea 송해) [새창]

반전을 왜!!!!!!

1144 2018-12-20 00:51:01 0

시게도 질 오지게 떨어졌네 [새창]

차단을 풀었는데 시게를 떠나셨네요.
표현 방식에 공감하진 않지만 극도의 분노를 님께 표출해 미안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건승하시기를 바랄게요.
가능하다면 전 생각하시는 워마드 아니니까 시게에 돌아오셔서 좋은 의견 주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1143 2018-12-20 00:47:39 0

시게도 질 오지게 떨어졌네 [새창]

부디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저 완곡한 표현 모르시겠나요??

정부 부처에서 받을 수 있는 게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다 =>
정부 부처에서 워마드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 인가요? 아님
정부 부처에서 여성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있다로 보이시나요? 전 후자로 보이는데요.
그런 부분들 반영할 건 반영하고 그러려고 합니다 => 적극 반영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인가요? 아님
반영할 건 반영하고 (아닌 건 아니고) 인가요?
왜 전 후자로 느껴지죠. 힝.. ㅠㅠ

1142 2018-12-20 00:18:19 7

기레기들 하는 꼬라지에 신물이 납니다. [새창]

네이버 정화하러 가야겠네요.

1141 2018-12-20 00:17:17 4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뉴스 [새창]

국민연금 생각할 수록 진짜 어이없고 대단한 합작품인 듯요. 아 진짜 이 초유의 사태를 어찌해야 할꼬.
어찌됐건 삼성이 책임지는 방법으로 꼭 가야합니다.

1140 2018-12-19 23:36:23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님도 한결같이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각이시더군요.
아마 삶의 현장에서도 그런 좋은 어른이실거라 짐작합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더 큰 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게에서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

1139 2018-12-19 22:52:33 2

나무위키 개재밌네 [새창]

진짜 코미디네요 ㅋㅋㅋㅋ

1138 2018-12-19 22:43:50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그냥 문빠의 무조건 이해해라로 진심을 왜곡하실까봐서리..

1137 2018-12-19 22:43:18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아 그리고.. 전 문정부 비판적 지지자입니다.
거대여당의 독주는 위험하다 보기때문에 견제대안정당이 꼭 필요하다고 인식은 하는 사람이구요.
어디든 민생행보, 사람중시 하는 정당 옹호합니다.
솔직히 문정부 정책으로 손해보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 진심 하나때문에 문정부를 지지하고 있구요.

1136 2018-12-19 22:40:18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웅웅 맞아요. 상대를 쉽게 바꿀수 없다는 걸 기본 전제로 꾸준히 본인이 옳다고 믿는 걸 하면 되요.
다만 본인도 타인도 과도하게 상처주고 상처받지 말구요.
문정부가 집권하기까지 두번이나 고생한 걸 알거에요. 그래도 꿋꿋이 정도로 행했을 때 그 진심은 통하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죠.
지치지 마시고 또 이 주장을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상처받지도 마시고 일관되게 합리적인 주장을 하시다보면 여론에 힘 입어서라도 정부가 응답할 겁니다.
20대 남성들으로만 어떻게 싸울 수 있어요.
먼저는 같은 남성의 공감을 이끌고 또 여성으로 확대해야죠. 그럴려면 주장과 표현에 말씀하신 것처럼 시대의 흐름과 또 공정한 기회라는 정도와 또 타인의 의견도 기본적으로 존중하면서 의견을 개진하는 진심이 들어가 있어야 하구요.
보이는 것만 보셔서 그럴지 모르지만 오히려 시게에선 제가 더 욕을 많이 먹었어요 :)
모두가 20대 남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다만, 어느 부분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 뿐 20대 남성의 힘듬에 마치 워마드처럼 비웃고 조롱하지 않습니다. 사람인지라 최소한 마음 상해서 비아냥거리고 분노할 때는 있어도요.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지 마시고, 모두가 윈윈하는 현명한 의견 개진을 앞으로도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1135 2018-12-19 22:26:20 1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4일째 이재명 키워드가 전혀 안보이는데요 [새창]

보통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캐치해서 여론을 형성하는 것 아닐까요?
특정 이슈를 누군가 제기하고 그걸 누군가 커뮤니티 여론 형성 하고 기레기는 기사 뽑고..
누군가는 이재명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손가혁을 떠올리게 만들고 페미 이야기만 나오면 메웜 떠올리게 만들고..
서로 분노를 촉발시켜 오프라인으로 확대..
그 가운데 정치 세력 결탁..

1134 2018-12-19 22:17:44 0

세종의 ‘소외계층’ 인권정책 [새창]

세종시인줄 ㅎㅎㅎ 애민정신의 세종대왕 킹왕짜응!

1133 2018-12-19 22:15:02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오타네요. 극단적이거나 과격한 주장을 (배제하고)

1132 2018-12-19 22:11:29 1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동의합니다. 특히 정책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더욱이요. 다만, 아시다시피 문정부는 여성만을 위한 정부도 아니고 단순한 표심때문이 아니라 남성 인권을 위해서도 진정성 있게 반응할 정부입니다.
부디 분노를 발산하는 방법을 현명하고 설득력있게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정부가 그런 20대 청년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한다면 대안정당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오유의 20대 남성 주장 중 극단적이거나 과격한 주장을 최대한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시해주세요.
미약하나마 힘 실어드릴테니..
정도와 절차의 공정성이란 고유의 가치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치이니까요.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