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벌레스크 도쿄의 오디션 영상이라고 합니다 https://burlesque-tokyo.com/ 그냥 성인 무용수에요 아이돌, 지하아이돌하고 1도 상관 없습니다 외국 영화에서 무용수들이 춤추면 손님들이 속옷에 돈꼽아 주는 영상들 가끔 나오는데 그런 클럽을 벌레스크라고 합니다 지하돌하고는 급이 다른 고급클럽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M싼타페가 평가액 3천만이면 2~3년 전일터인데 지금쯤 군대들 갔겠네요 운전은 친구가 했는데 돈은 나눠내야 한다는건 당연한거죠 운전하라고 뽑은 사람이 사고를 냈으면 뽑은 사람도 책임지는건 당연한거니까요 제발 이번에 뽑힌 사람이 대형사고만 안냈으면...... 자잘한 사고만 많이 냈으면 좋겠네요
다른 이유가 있겠죠 이런건 진짜 양쪽말 다 들어봐야 되는 경우라고 봅니다 반년전에 잠깐 본 사람의 얼굴을 기억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요 몇일전 잠깐 본 사람 얼굴도 기억하기 힘든데 거기다 마스크 까지 쓰고있었을텐데 최홍만급의 엄청나게 큰 키와 임팩트가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뭐 솔직히 본문글이 믿기지는 안네요
저희 동네도 전속(?) 배달원 있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짜장, 짬뽕, 요일메뉴 같은것의 1인분은 배달료 천원 받고, 2인분 이상이나 만원 이상 시키면 배달료 없어요 사장이 정말 싸가지가 없고 성질 더러운데 음식이 정말 맛있고,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배달도 빠르고 그래서 장사 정말 잘되는 집이죠
예전 NHK 다큐멘터리에서 봤었는데, 고가 마사오 라는 사람이 엔카의 창시자 인데 그사람이 유년기에 일제 강점기의 한국에 넘어와서 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한국에서 음악을 배웠는데 그 영향이 엔카라는 장르에 남았다고 하죠 일본에서도 엔카는 한국의 트로트의 영향을 받은 장르라는게 정설이긴 합니다만...... 고가 마사오가 한국인 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소설 동원훈련 편성은 3월 중순부터 ~ 11월말까지 인원 많을땐 12월 초까지도 하는데 겨울이라는것을 보면 시기상으로 11월말에 간것같은데, 그때쯤이면 거의 마지막 훈련이죠 그리고 저런짓을 한다? 바로 복귀조취 시킵니다 그리고 저런짓을 하면 바로 보고 올라가서 재배정도 안해줘요 그럼 그 해의 동원훈련 미수료가 되기때문에 벌금 최대 천만원 내야됩니다 동원훈련 한번도 안해보신분들은 혹시 이 글을 보고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바로 복귀조취 당하고 재수료를 받아야 되는데, 재수료 장소는 집에서 겁내 멀고 교통 불편하고 빡신곳으로 배정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