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법이 없을리가 없죠 오히려 겁나 많습니다 수도법, 하천법, 자연공원법, 불법점유, 절도(물, 전기등), 환경법 등등 적용할 법은 넘쳐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지정된 캠핑장소 이외에 캠핑을 하는것은 캠핑에 관한법률 위반입니다 관련 법률이 없는게 아니고 공무원들이 귀찮으니까 단속 안하는것 뿐입니다 불법 캠핑하는 것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다 쓰래기들 이라는 거죠
한사람당 이겠죠 찾아보니 강남권 월에 55만 정도 하는 원룸크기가 보증금에 따라서 6~8평 정도네요 뭐 그런데 사는거보다 저기서 사는게 사람에 따라서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에는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잠자는 곳은 작아도 공유공간이 넓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거 같아요 근데 방송에서 대놓고 이런식으로 사업하라고 광고해주는 듣한 느낌이;;;;
옛날 고딩시절에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한용운 스님의 "님의 침묵"을 배우던 도중이었죠 일제강점기때 잃어버린 주권을 그리워 하면서 지은 시라고 했었는데 술먹고 집에가다 옛날 사귀던 여자가 그리워서 그런거 아님? 했다가 담임한테(담당과목 국어)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이과입니다
졸업하고 잠깐 화성에 있는 레이저가공업체에서 몇년 일한적이 있는데 막짤은 레이저 마킹이라고 얇게 깍는방법인데 살짝만 깍는거라서 사포로 문데지거나 하면 무너지는 경우는 있긴합니다 내구성이 아예 안좋은건 아니에요 그리고 레이저로 본문글의 장인이 하신것처럼 완전 똑같이 두깨 깊이등 다 지정해서 절삭도 가능하긴 합니다 단........ 관통으로 절삭하는게 아니고 장인분 께서 하신것 처럼 살짝만 깍는건 레이저가 난반사되서 레이저 노즐을 손상시키면서 렌즈가 파손될 확율이 엄청나게 높아져요 99년도에 레이저 가공기의 렌즈 하나가 200만원이었으니....... 지금은 더할지도 모르겠지만 저거 하나 깍겠다고 200만원 날리는 그런 모험은 안하겠죠 그리고 요즘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CNC로도 가능하겠네요
그래서 저는 점심때마다 음식점을 찾을때 남자인것 같은 사람의 불만리뷰를 잘 읽어 봅니다 맛은 있는데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하다는 식의 리뷰가 있는 집은 무조건 맛있습니다 서비스가 안좋다고 하거나, 음식 나오는게 오래걸린다는 식의 리뷰도 음식은 맛있는 편입니다 아예 리뷰가 없는경우는 맛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오늘은 또 어디가서 먹어볼지 찾아봐야 겠네요
오거돈 빼고는 성추행이라고 하기도 힘들죠 안희정의 경우는 피해자(?)의 진술밖에 없었는데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때문에 유죄나온거니까요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유죄때린거고, 피해자(?)라는 여자가 안희정씨에게 보낸 문자들도 웃긴게 안희정씨 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사랑한다고 하고 등등 그냥 합의하에 한거라는 정황이 더 큰데도 유죄나온건 누가 사주했다고 밖에 볼수 없죠 아마 안희정씨때 잘먹혀서 박원순 전시장 한테도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거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