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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똥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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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2021-06-09 09:45:30 0
소하고 양만 서식하는 강가는? [새창]
2021/06/08 22:04:17
이제 레파토리가 떨어지신건가.....
제목에 정답을 적어넣으시다니......
2592 2021-06-08 22:12:58 0
[새창]
미얀마 군부도 그렇지만 아웅산 수치좀 안봤으면.....
이번 미얀마일이 터지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완전 다카키 마사오하고 똑같은 인물이더군요
뭐.... 나무위키 자료만 봤던거지만 그게 사실이면 완전 희대의 국ㅆ인듣.....아니 세ㅆ인듣.....
2591 2021-06-08 20:43:19 2
모든 식당에 의무적으로 넣어야 하는 메뉴 [새창]
2021/06/08 19:49:58
공기밥? 하고 들어왔는데.....
2590 2021-06-08 12:43:36 19
[새창]
높으신 분들이 자주하는
음주운전, 사기, 횡령, 투기 등등은 처벌이 높아질 수가 없죠
2589 2021-06-07 14:50:56 7
제목만으로 욕먹고 있는 유튜버 [새창]
2021/06/07 08:57:14
제가 봤던건
70년도에 노부부가 있었는데 하도 남편이 고깃국 타령을 해서 음식점에서 버린 생선 내장이나 뼈같은걸로 국을 끓여 줬는데
남편이 그거 먹고 죽었죠
그래서 남편 관을 만들려고 목수 두명이 와서 일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목수들이 출출하다니까
남편이 먹다남긴 국에 두부였나 뭐 좀더 넣어서 끓여서 줬는데 둘다 죽었다고 하더라는 건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댓글이
할머니는 안먹었다는거.......
2588 2021-06-07 12:13:59 0
일본예능 [새창]
2021/06/07 08:51:40
찾아보니 본문글은 97년도, ㅅㅂㅅ에서 한건 98년도네요
2587 2021-06-07 10:50:50 50
진짜 잘생긴 사람 특 [새창]
2021/06/07 10:33:02
진짜 잘생긴 사람은 가족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엄청 어프로치를 하죠
형이 엄청난 미남이었는데, 거기다 특전사출신이라 몸도 좋고 구릿빛 피부의 상남자 스타일이라
어머님 친구분들이 다 자기딸 대려가라고 난리였어요
얼굴이 이병헌 많이 닮았어서 처음 이병헌이 데뷔했을때 전화통에 불난적도 있구요
거기다 목소리도 좋음......

저는..... 어머님 친구분들이 엯시 형제라서 그런지 목소리는 똑같구나 라고 하셨었죠......ㅠㅠ
2586 2021-06-07 10:40:25 41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2021/06/07 10:17:39
아마 부페를 먹고싶었고, 혼자가기 눈치보이니 때거지로 대려간거고
2만원 낸것도 축의금 안내면 식권을 안주니 대충 봉투에 조금씩 넣어서 냈을듣
무려 7년전 이야기니 저 내용의 주인공들은 지금끔 30대 중반을 넘어섰겠네요
2585 2021-06-07 09:13:01 0
연돈 사장님 마인드 [새창]
2021/06/06 23:43:28
저건 당연한거죠
당연한것이 당연한게아닌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인거고
2584 2021-06-07 00:06:40 0
"딸같아서 그랬다." [새창]
2021/06/06 16:59:08
아니 마포3만 강남5만인데 파주가 6만이라고???
아버님 너무 적게 받으시는거 같은데요
2583 2021-06-06 22:07:40 20
미역국 근황 [새창]
2021/06/06 21:39:30
사진만보고 미역국을 창코나베식으로 먹는건가 일본인가? 했는데
짱깨였네요
그리고 장깨특유의 댕댕이 소리도 적혀있고
2582 2021-06-05 18:53:51 9
부천남부역 자유시장 3000원 탕수육 [새창]
2021/06/05 08:39:05
아마 정육점 사장님 + 갓물주 이실듣
아무리 원재료값을 싸게 공급해도 갓물주님 아니면 저정도 양에 3천원은 무리 같아요
2581 2021-06-05 16:17:44 1
[새창]
공원길이면 인도겠네요
인도는 바이크 주행금지니 CCTV있는거 확인해서 금융치료만 해줘도 해결될거 같은데요
매번 꼬박꼬박 4만원씩 벌금내면 인도로 안다니겠죠
2580 2021-06-04 21:18:33 9
맞춤법 꼭 지켜야만 한다 vs 어느정도는 용납한다.jpg [새창]
2021/06/03 19:52:52
1 참으로 이해력이 딸리고 무식하고 아집이 심한 사람이군요
설거지가 대표적인 예가 되는 이유가 내 글에는 써있죠?
예전엔 설겆이가 표준어 였다구요
나중에 설거지가 표준어가 되고나서는 그때 학교에서 교육받았던 사람들은 바뀐걸 알겠죠
근데 학교를 다 졸업한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거에요
그런걸 배울기회도 쉽지않고 사회생활하느라 바쁜 사람들은 정말 관심 없으면 그런거 신경을 쓸 겨를도 없거든요
그래서 표준어가 변경되면 변경된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배운대로 쓴다고 한거구요
겆이는 이제 잘 안 쓰는 고어가 되어서 사라진 표현이라는걸 아직 모르는 사람도 있다구요
님이 알고 있는것만이 사회의 상식이 아니에요

/SAVIOR
뭐 아마 아시겠지만 막줄만 일부러 티나게 맞춤법 틀리게 쓴겁니다
2579 2021-06-03 22:13:17 2
광어회의 위엄 [새창]
2021/06/03 14:09:35
광어 정말 맛있죠
적당한 씹는 맛에 적당한 기름기, 진짜 딱 적당하고 맛도 마일드 해서 회 먹는 사람은 호불호가 없는 생선일걸요
밥으로 따지자면 흰쌀밥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찹쌀도 맛있고 잡곡밥도 맛있지만
결국은 흰쌀밥으로 돌아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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