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호 여성 백신접종자 [새창]

이름이야 랜덤처리 한다고 치고
부산과 요양병원, 여성, 1호 접종자 등등 일치하는 키워드가 많은것으로 보아서 동일 인물로 볼수 있겠습니다
갑자기 나이를 먹었거나 갑자기 젊어 졌거나 둘중에 하나로 볼수 있겠네요

2292 2021-02-28 11:09:53 17

천조국 소방차의 위엄 [새창]

결국엔 이전보다 더 안좋아 졌다는 말이네요;;;;
면책을 현장소방관에게 줘야지 지방자치단체장 한테 줬다는 소리는
문제생기면 실무책임자는 면책이라 상관없고 무조건 현장소방관님들이 독박 쓴다는 말이니까요
책임 안질거면 책임자가 뭔필요임?

2291 2021-02-28 00:23:28 3

피자를 안먹게된 이유 [새창]

근데 주작인듣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요
친구가 한말에 부끄러워서 피자를 버렸는데, 그보다 더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선생한테 부탁한다는건......

2290 2021-02-28 00:20:08 3

내 곁을 슬쩍 지나가는 네덜란드 빙상누나 [새창]

그래서 누구인지는 알려줘야 하는게 강호의 도리 아닙니까?

2289 2021-02-27 10:09:43 1

일본 우익의 친일파 양성 계획.jpg [새창]

근데 300만~500만을 매일 주는건가요? 매주 주는건가요? 매달 주는건가요? 매년 주는건가요?
아마 매년은 아닐거 같은데 매달 주는거라도 조금 애매한 금액이긴 하네요

2288 2021-02-27 09:57:54 1

장제원 아들 '노엘'...근황 [새창]

사이드미러에 팔하고 몸이 받힌거라면, 완전히 차에 치인거니 빡칠만 하지만 그때 경찰을 불르면 되는거였죠
아마 사고이후 시비가 일어날 일을 운전자가 했을수도 있지만
절마가 한 행동은 그냥 교육 못받고 자랐다는거로 밖에 안보이긴 하네요

2287 2021-02-26 14:25:07 34

26년 복무무효 될 뻔 했던 육군 상사 [새창]

국뻥부 지네가 잘못해놓고 완전 쓰래기짓 하네
부사관, 장교들은 임용할때 기무사에서 신원조회 다 하는데 그때는 문제 없다가 이제 와서 멍멍이 소리야

2286 2021-02-26 09:44:26 0

여성가족복지 센터장의 위엄 [새창]

브런치는 밤새 겜달리다가 잠깐 자고 아점먹고 다시 달리는 사람들이 많이하는 식사방식 아닌었던가;

2285 2021-02-25 12:59:21 0

오리 만여마리를 풀었더니.태국 [새창]

22222

2284 2021-02-25 12:52:42 0

뭐꼬???? [새창]

우측핸들인 나라였으면 운전자가 죽었겠네요

2283 2021-02-25 12:52:13 0

뭐꼬???? [새창]

나무에 부딪혀 조수석쪽은 완전 대파되서 날라갔네요
사람 타고 있었으면 100퍼 사망했을듣....

2282 2021-02-24 20:46:11 1

전에는 클래식 애호가였던 사람 [새창]

저의 클래식 아이돌은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乃
요즘의 다른 피아니스트들은 음을 정확히 표현한다는 핑계로 원템포로 못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분은 리즈 시절때 악보대로 표현하면서 4분음표를 거의 8분음표처럼 달려나가시는 분이라
덕질을 안할수가 없는분인데 코로나 때문에 내한공연이 불가능한게 정말 아쉽네요
이분의 알캉곡을 생음악으로 다시 들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281 2021-02-24 12:55:33 8

정철승 변호사님 근황 [새창]

유가족이 8300명 정도된다고 하는데 1차가 207명이면 대충 계산하면 40건의 소송을 하신다는 이야기네요
민사사송이 대충 6개월~1년 걸리니 20년 잡으면 1년에 2건씩 하시겠네요
다른 사건들도 있으니 더 쪼개기는 힘드신듣

2280 2021-02-23 20:34:51 1

vip [새창]

비내라는건 음료수를 먹는걸 표현한건가 보네요

2279 2021-02-23 20:33:40 37

쿠팡에서 산 맥북 프로 근황 [새창]

근데 빼돌린놈도 대단하긴 하네요
판때기 두깨 보니까 대충 15T~20T정도는 되보이는데 저거 알루미늄 판때기 금액도 있고 절단비용도 들어가는데
저걸로 넣어준거 보면 정성이 참 가득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