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간에 갑자기 너무 오르긴 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인데 여기도 너무 올랐어요
녹색창에서 지금 사는집 시세 보면 최저가 4억8천이 제가 13년도 봄에 분양받아서 입주할때 금액입니다
17년도 금액보면 4년동안 5천만원 올랐던 집이
부동산정책 2년 동안 4억5천 올랐어요
많이 올라서 돈벌어서 좋다 라기보단 평생살집 사놔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집 못구한 사람들은 서울근교에 가족하고 같이 평생살집을 구하기 힘들어 지겠다 라는 생각만 들구요
어느 정도 올라야 되는데 갑자기 너무 오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동산 버블이라고 걱정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