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빵 3개 천원받는 동네빵집 [새창]

우리동네는 노브랜드빵이 제일 가성비 좋네요....
현제 빵집빵은 단팥빵 천원이 제일 싼곳이고.....
예전 싼 빵집 많았는데 몇년새 다 없어졌어요
2천원에 3개 팔던 빵집 장사잘됬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ㅠㅠ
오늘 일도 없는데 점심 빵이나 먹어야 겠네요
오랜만에 빵집 검색을....

2232 2021-02-05 09:43:23 0

레이싱게임 그래픽 [새창]

진짜 게임이라면 VR로 하면 진짜 재미있겠네요
그란투리스모도 글픽 진짜 실제 같아서 아마 저것도 게임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실제 바이크가 저런식의 무브먼트 하기 힘들거 같거든요

2231 2021-02-04 18:44:45 1

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호 타본분들?.gif [새창]

통일호는 군바리 시절때 휴가때 타보고
또 하나 타본건 아마 새마을호 였을듣??? 한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2230 2021-02-04 12:27:25 31

배달원한테 막말한 셔틀 도우미사건 총정리 및 현황 (feat.막말대잔치) [새창]

저 사건 정말 이상했던 점은
셔틀 도우미가 저렇게 뻔히 쉽게 들통날 거짓말을 했을까? 라는 점이죠
배달앱으로 주문했으니 이름하고 전번은 알테니 그걸로 일치하는 강사가 있나 확인해보면
셔틀인지 강사인지 알수 있겠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2229 2021-02-04 09:13:47 3

건물주 후회 레전드 [새창]

성남 야탑역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서 있는 건물이 있는데
CGV도 있고 홈플도 있고 버스터미널도 있는데도 나머지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사람도 잘 안다니고
2~3년 전쯤 스벅이 들어왔는데 횡단보도 건너기 귀찮아 하던 사람들이 건너서 가게되더니
그 이후로 다른 매장들도 들어오더니 상권이 극적이진 안지만 살아나더군요
성남시청 앞에도 빈건물 엄청 많은데, 스벅의 영향이 좀 크긴 크더라구요

2228 2021-02-03 10:09:39 0

세계 최초 생물 공매도 [새창]

그런 사람들 내가 키우면서 뒤치닥 거리 하기는 싫고, 고양이는 만지고 싶기 때문에 밥주는 겁니다
책임지기는 싫지만 누가 데려가면 자신이 길냥이를 못보기 때문에 분양되는것도 싫어하죠
저희동네는 지금 길냥이가 거진 20마리 정도 있어서 그런 사람들 없지만
초반에는 그런사람들 많았거든요

2227 2021-02-03 09:58:04 1

배달원한테 갑질한 학원 선생님 주요 구간 타이핑 직접 해봤음(에펨펌) [새창]

진짜 저런 사람들은 뇌구조가 어떻게 되있고 집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2226 2021-02-03 09:56:35 4

배달원한테 갑질한 학원 선생님 주요 구간 타이핑 직접 해봤음(에펨펌) [새창]

급여 알아보니 1달 초봉 초등 180, 초봉 중등 220 이라는데요

2225 2021-02-03 09:53:22 11

배달원한테 갑질한 학원 선생님 주요 구간 타이핑 직접 해봤음(에펨펌) [새창]

녹취록에 4월 어학원 어디 캠퍼스 라고 저 여자가 말합니다

2224 2021-02-02 20:32:56 17

현재 큰 웃음주고 있는 오세훈 페북글 [새창]

오늘 퇴근하는데 버스에서 안쳐서 v3 이야기 나오는데
사람들 다 웃음 ㅋㅋㅋ
성별과 나이를 초월하는 개그였어요

2223 2021-02-02 16:45:28 6

[새창]

그냥 저렇게 어렵게 할 필요 없이
머리와어깨 샴푸 증상에 맞춰서 쓰면 그걸로 그냥 왠만하면 끝납니다
나도 포함해서 아는 사람들 전부다 머리와어깨 샴푸 하나로 해결됬어요
일반버전으로 해결 안되면
약용버전 클리니컬 스트랭스 같은제품도 해외구매대행으로 파니까 그걸 써보시는게 효과 직빵으로 나옵니다

2222 2021-02-02 11:25:10 6

한일해저터널에 대해 araboja [새창]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어짜피 통일되기 전에는 힘드니 그건 건너 뛰더라도
만드는데 들어가는 금액을 어떤식으로 부담할건지, 지진은 어떻게 대처할건지 등등
현실가능성이 없죠

2221 2021-02-02 10:22:19 2

[새창]

효린은 진짜로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안해서 기억이 없다는건지,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건지 그건 본인만 아는거고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내세운 증인은 효린이 그런일을 한적이 없다 라고 말했었거든요
다른 학폭 피해자들은 자신이 누구라고 밝히면서 정확한 증거를 내세워서 고발을 했는데
효린때는 자신이 누구라고 밝히지도 안고 익명게시판만 사용하고, 구체적인 증인, 증거도 없고, 다른 피해자들도 없는 상황이고
협의로 마무리 된것으로 보아서
효린이 학폭 가해자 였다는건 우선 배만지고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2220 2021-02-01 20:54:23 0

수명이 끝난 배 [새창]

배는 용골 때문에 어런식으로 안되겠죠

2219 2021-02-01 19:50:46 32

50만원 기부한 기초수급자 할머니의 정체 [새창]

대기업보다는 정부가 일해야죠
그래야 ㅇㅅㅇ 같은 애들이 안 깝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