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씨 공연의 암표거래가 없는 이유가 있지요 암표거래의 정황이 있는 표들은 다 조사해서 바로바로 강제 예매취소 시키기 때문에 암표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판매를 할시에는 예매가 강제로 취소됩니다 라는 조항을 그대로 실천해서 암표상들이 안몰리죠 근데도 예매하기 엄청 빡시죠.......
케이터링 같은경우 대충 두당 2~3만원선 하는데 초밥개수를 보면 8인분을 배달한거 같습니다 대충 16~24만원 들였겠네요 맛은 뭐 평타는 칠테니 그렇다 치더라도, 금액에 비해서 양이 적네요 그리고 그릇이 너무 식욕을 감퇴시켜주는 용기네요 케이터링이라도 너무 저렇게 싼티나는 그릇 말고 1회용 용기라도 좀 이쁘게 담아 주는 곳으로 선택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집들이 하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업체선정은 잘못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런거 보다 그냥 중국집같은데서 요리 몇가지 시켜먹는게 더 가성비 좋다고 봅니다
저거 찾아보니 견종이 기슈견이라네요 곰, 멧돼지, 사슴등을 잡기위해서 키우는 수렵견이고 중형견으로 사살된 개는 다리사이간격 122센티 몸통까지의 높이 58센티 몸무게 21키로 였다고 합니다 사람이 세명 공격당해서 경찰관들이 찾고 있었는데 사람을 공격하는 현장에서 발견했는데 경찰한테도 공격을 해서 사살했다고 합니다 근육이 탄탄한게 저런 개가 이빨들이대면 솔직히 많이 무섭겠죠...... 그래서 고양이를 키워야 합니다
저때 일본 직수입 정품 페미컴은 8만원정도 였어요 드퀘3가 아마 저때쯤 나왔었을 텐데, 3만얼마에 주고 산 기억이 나네요 옆동네에 문제집을 20%할인해서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문제집 왕창 사가지고 모은 돈하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헌책하고 빈병 주서모아서 그거 판 돈으로 샀었죠 ㅋㅋ 게임 덕분에 문제집을 아주 열심히 풀었었죠...... 빨리 다 풀고 다른 문제집 사서 그 돈으로 팩 사야되서;;;;; 게임기 처음사서 친구한테 중고로 싸게 샀다고 했었는데 너무 깨끗하면 걸릴까봐 일부러 더럽게 만들고 기스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그때 모은돈으로 땅 샀으면 내가 이렇게 안살고 있을텐데......ㅠㅠ
과학적 근거가 아예 없지는 안아요 벌꿀에 보톨리누스라는 식중독 균이 있는데 면역체계가 좋은상태에서는 소량이라서 몸에 이상이 없지만 면역체계가 안좋을때는 위험할수 있는 균이거든요. 아기한테 벌꿀 먹이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게가 산패가 빨리오는 식품이기고, 게장같은건 아무래도 세균같은게 있을 확율이 높있기 때문에 게를 먹어서 면역체게가 떨어진 상태에서 꿀을 먹으면 위험할수도 있겠죠 그냥 상극으로 알려진 식품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럴테니 그 조합으로 먹을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