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조선족이 밀어줬네, 다문화 정책 시행하기위해서 밀어줬네 그런 소리들 있었어요 진짜 조작 없는건 박진영의 세븐틴이죠 투표는 그냥 참고만 할거고 자기 마음대로 뽑을거라고 말하고 시작한거니까요 대충 다 뽑아놨는데, 2~3명 결정 못했는데 대중의 반응을 보고 남은 2~3명 뽑을려고 하는 티가 팍팍 나긴 했지만......
일반적인 식당이라면 하루 일해서 석달치의 순이익을 올려서 임대료를 값는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식자제야 어느정도 있다고 쳐도 사람이 안되요 요리, 서빙, 계산, 설걷이 등등 사람이 못 받쳐줘요 위에분이 계산하신것처럼 2천개면...... 반찬그릇과 밥그릇 등등 여러가지 조합해도 설걷이만 하루왼종일 열명정도 붙어서 해도 안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