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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똥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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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2019-07-28 09:52:15 15
아이유가 된 이사배.jpg [새창]
2019/07/27 21:50:59
솔직히 아이유 느낌이 나긴 하는데요
아이유 팬들이라면 딱 보고 다른 사람이란걸 쉽게 알거 같아요
얼굴형이 너무 다르고 눈도 많이 차이나요
그래도 이쁘시네요
1272 2019-07-28 08:45:27 15
[오드아이 길냥이] 블린이 근황 [새창]
2019/07/28 01:41:06
예전처럼 그냥 살처분 하는거보단 나은거죠
1271 2019-07-27 15:33:57 6
인텔 부르는 법 [새창]
2019/07/25 16:52:24
예전엔 소켓이 바뀌면 성능이 많이 오르겠구나 했었는데
요즘은 !%$! 가격이 많이 오르겠구나...
1270 2019-07-27 07:36:05 23
순대국밥 먹으러갈때 불쾌한점..jpg [새창]
2019/07/26 21:53:19
다대기는 순 한국말 입니다
다져서 만든 양념이라는 말로 다지다의 함경도 사투리인 다디다를 어원으로 하고 있답니다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처럼 잘 알아보지도 안고 일본어라고 ㅂㅅ짓거리 하느라 다진양념이라고 하는거죠
1269 2019-07-25 16:49:13 0
이정도면 얼만가요? 와/. [새창]
2019/07/25 16:29:02
두바이에서 한 골드바 이벤트 라고 가정하면
이벤트에 사용된 골드바 무게가 20kg이라고 합니다
금 1g의 가격이 현제 54,158.89원 이니까
20kg이면 가격이 1083977800원 이겠네요
1268 2019-07-25 13:35:01 2
조진웅 인성 논란 [새창]
2019/07/24 17:17:03
조진웅씨 매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저녁 5시까지는 정말 좋은 사람이겠네요
1267 2019-07-25 12:32:19 0
2018년 대한민국 라면랭킹 [새창]
2019/07/25 11:23:57
제가 먹는건 5번하고 7번이네요
5번은 대체불가라서 어쩔수 없이 먹고, 7번은 그냥 다른게 먹을게 없어서 먹고......
오뚜기는 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먹으면 설사해서 못먹고.....
1266 2019-07-24 11:18:08 22
[새창]
라인은 네이버의 일본지사인 네이버 재팬에서 개발한거에요
한국 국적이지만 태생은 일본이지요
1265 2019-07-24 09:21:26 0
홈플에서 캐셔분에게 항의하던 아주머니 [새창]
2019/07/23 22:11:47
대형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아예 판매 안하는건 문제 있다고 봅니다
장바구니를 깜박하고 갈 경우가 좀 있어서 그때마다 장바구니를 살수도 없고,
쓰레기봉투를 사면 되지 안냐 하는데 저희동네는 대형마트가 없어서 옆동네로 가는데 옆동네 봉투는 저희동네에서 사용 안되요
저럴때 편의점에서 봉투하나 사서 장보면 되는데, 은근 귀찮아요
1264 2019-07-23 18:55:19 0
[새창]
누군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는 프로그램에는 안나오는 애인듣
가수인가;;
1263 2019-07-23 15:25:41 21
상가 상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길고양이 나비 [새창]
2019/07/22 20:06:03
구글링으로 후기 찾아보니까 못찾았답니다
방송나오기 전에도 누가 데려갔다가 몇일씩 사라진적 있긴 했었는데, 방송나간 이후로 사라진후 영영 못찾았다네요
1262 2019-07-23 10:13:34 24
[새창]
그냥 야쿠자가 만든 NPO법인이 인정NPO가 되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일본에서 일반NPO는 세엑공제같은게 전혀 없지만 인정NPO가 되면 기부금의 50%가 세엑공제되고,
상속재산같은경우는 기부받으면 과세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손금산입도 적용받아서 야쿠자조직의 자금 세탁과 뒷돈 운영, 탈세등등 엄청난 효과를 볼수있죠
그래서 야쿠자들이 탈세하고 뒷돈 만드는데 딱 좋은 NPO법인 많이 만들었는데, 인정NPO법인이 되려면 기부금을 많이 받아야 됩니다
기부금을 많이 받으려면 그만큼 유명해져야 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많이 받아야 하고, 구매력이 좋은 층을 타겟을 해야겠죠
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싫어하는 재특회나 넷우익이 공격타겟이 되서 저런 NPO단체들의 공격을 받는겁니다
그래야 일반 시민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많은 기부를 받을수 있으니까요
자정작용이라던가 친한파라던가 그런거하고 전혀 상관 없는겁니다
1261 2019-07-22 17:17:13 48
<속보>디퓨져의 난 [새창]
2019/07/22 15:19:43
물진 안고 꽃필때 향기가 진짜 사람 잡을정도로 좋습니다
1260 2019-07-22 17:15:11 2
서울 어느 편의점 근황 [새창]
2019/07/22 16:15:47
오란씨가 일본꺼였군요......
gs에서 항상 싸게 팔아서 깔라만시하고 파인 자주 사먹었었는데......
1259 2019-07-22 16:13:56 75
<속보>디퓨져의 난 [새창]
2019/07/22 15:19:43
아주 아주 아~~~ 주~~~~ 높은 확율로 소설이네요
저도 풍란을 키우고 있는데, 직원한테 영양재를 주라고 하는것 부터가 말이 안되구요
난은 영양재도 아무때나 주는것도 아니고, 분갈이나 봄철이나 가을철에 희석율 정확히 맞춰서 조금씩 여러 제품들 섞어서 줘야하구요
그것도 그냥 주는게 아니고 분무기로 뿌려서 주거나합니다
게다가 영양재 과다 투여하면 난이 배터져 죽겠다~ 하면서 진짜 죽어버리기 때문에 영양재를 줬어도 부어버리면 죽어버려요
물주는것도 다른사람 못건드리게 하고 직접 주는 이유가 물의 양도 적당히 선을 맞춰서 줘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주면 물배터져 죽겠다~ 하면서 뿌리가 물러서 죽어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렇게 디퓨져를 쳐 부어버리면 뿌리의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자갈을 갈아준다고 해도 가망이 없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우리집 엽풍이 보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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