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53 2019-05-12 19:31:33 0

2019/05/12 18:52:17

저녁을 안드시고 프로틴만 드시면 크게 살찔 걱정은 없으실거에요
근데 프로틴 드시고 운동 안하시면 흡수가 잘 안되서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성 프로틴이 동물성 프로틴보다 필수아미노산이 더 적게 함유되어있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편이고 흡수가 천천히 되서
프로틴 드시고 배고프다고 간단한 요기를 하시게되면 100% 살로갑니다

1152 2019-05-12 10:17:36 17

9,500여편 출연한 AV배우의 와세다 대학 강연.jpg [새창]

2019/05/11 23:14:24

출처 들어가보니까 저 질문하고 답변들은 시미켄이 23일 광고촬영때문에 한국 왔을때 서울의 스튜디오에서 한국인 기자가 한 질문이네요

1151 2019-05-11 20:40:01 6

오늘 4주년이라는데요,,, [새창]

2019/05/11 00:10:20

사진 잘찍으면 생긴다는거 구라입니다
DSLR팔려는 상술이에요
제 친구 2명이 프로 사진작가인데 둘다 독신입니다
이거 구라입니다

1150 2019-05-11 16:47:24 1

[새창]

다 모르는 위스키네요;;
위스키는 조니워커, 올드파, 시바스 리갈 뭐 이런거 밖에 몰랐는데 피트는 또 뭐고;;;;
제가 개인적으로 위스키하고 안친해서.......꼬냑이 제 취향이더라구요
꼬냑 중에서 레미 마르땡 추천합니다
편하게 넘어가서 마시기 좋습니다 과일향도 좋구요
같은 vsop 급 비교해봤을때 헤네시보다 맛이 진하다고 해야하나 향이 좋더라구요
까뮈는 향이 좀 과한 느낌이랄까 천천히 향을 음미하며 마시기에는 좋습니다

1149 2019-05-11 12:39:34 67

집 앞의 두부가게 만화.jpg [새창]

2019/05/11 11:21:36

예전 저희 집앞에도 직접 만들어서 파는분이 목요일마다 왔었습니다
한모에 3천원였는데, 함 먹어보까~ 해버 사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두유를 굳혀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엄청 고소해서 김치하고 같이먹으면 막걸리가 그냥 술술 들어갔죠
어느 순간부터 안오시던데 이거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1148 2019-05-11 09:52:40 1

하... 진짜 아무리 내 친구라지만 [새창]

2019/05/11 03:46:28

본인 이야기가 아니고 친구이야기 인거죠?

1147 2019-05-10 22:28:53 0

[새창]

동감 이요
알럽스쿨 유행해서 그때 다시 만난 초딩동창하고 사귀다가 봤었는데
상병휴가나왔을때 봐서 졸면서 보다가 내용은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참고로 그때 만났던 처자는 동감 보고나서 깨졌죠

1146 2019-05-10 18:05:35 0

이 '어린이식약품'을 기억하면 최소 아재.jpg [새창]

2019/05/10 16:38:39

97년도면 살렘이 6백원였나 7백원였나 할때였습니다
단종되서 아쉽네요
동네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소주2병에 오댕탕 시키면 5천원 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97년도 쯤에 제가 비디오가게에서 알바했었는데 시간당 2천원 받았었죠
편의점 알바가 시간당 1500원 정도 였을겁니다
2만4천원이면 비싼편이네요

1145 2019-05-10 16:12:51 4

어린이날 선물로 아빠가 신난 썰 [새창]

2019/05/10 13:51:25

1 그랜라간 드립하신거 같은데요

1144 2019-05-10 16:04:58 4

[새창]

잘생긴 남자는 안챙겨줘도 반할걸요

1143 2019-05-10 12:58:05 17

90년생 최수영.jpg [새창]

2019/05/10 09:42:57

정경호는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할것인가 궁금하군요

1142 2019-05-09 20:3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