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의 사천 등심 탕수육 [새창]

분명 말하였도다 진리는 '처묵' 이니라

522 2017-05-02 18:17:28 5

심상정" 이미 정권교체는 이루었다. 사표는 없다" [새창]

요딴 개소리 누구한테 배웠을까? 왜 네 표가 적으면 촛불민심을 배반하는건데? 이딴 소리 시부릴 시간에 얼마 없는 당원들이라도 단속이나해. 뭐 어그로하나는 잘끌어서 대선 끝나면 당원은 늘겠다. 뭐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모이는게 철밥통 한자리해보겠다는 이익단체들일테지만

521 2017-05-02 17:46:30 2

불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새창]

욕없는 어그로의 정석.txt

520 2017-05-02 14:33:45 0

행복해지기 1초 전 [새창]

저때도 폰이 있었군요(순수순수)

519 2017-05-02 09:48:41 10

이봐, 투표 좀 하지? [새창]

헬조선이 또!

518 2017-05-02 04:06:32 5

스고이를 거꾸로 들어보았다.AVI [새창]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2017-05-02 03:32:44 11

알고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 비운의 주인공 甲 [새창]

제우스 이거 완전

516 2017-05-02 03:26:22 9

[새창]

왈가왈부 안한다고하셨으면서 왜 다시?

515 2017-05-02 03:13:50 14

[새창]

여성 일자리가 늘어나사 남성 일자리가 줄어들면 결과적으로 전테적인 파이가 늘어니 다시 남성 일자리도 늘거라 믿는다니.... 퍼주기 정책아니면 생산량과 소비량이 정해져있는데 일자리 그렇게 안뛰어요. 예산 오버되거나 세금이 올라가서 결과적으로는 투자유치 감소나 소비침체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결국 마이너스죠. 그리고 정말로 잘된다해도 그 20-30대들 30-40대 되서 우두커니 서있겠죠. 뭐가 어찌되든 고통받는 20-30대 남성인것을. 뭐 인식이 확 바뀌어서 남성에게 주어진 부양의 의무가 없어진다면 부모한테 의지하거나 결혼했다면 전업주부가 된다는 선택지는 좀 더 수월하겠네오

514 2017-05-01 12:43:47 19

20만원짜리 실내세차 [새창]

저게 저거면 예약받아야 할 수 있을 정돈데요... ㅎㄷㄷ

513 2017-05-01 00:24:16 1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저 건물이면 건물주요

512 2017-05-01 00:20:45 4

[새창]

1번 아니면 뽑을 생각도 없어서 정책은 마음에 안들지만 투표율 높일겸 가서 무효표라도 던지고 온다는 사람들에게 안홍유심 들먹이며 매도하는 모습니다. 이런게 그렇게 위협적이고 다른 후보의 집권까지 이어진다고 생각되면 일부 극성 문지지자들이 타후보 조롱하고 매도해고 니들 필요없어라며 전체 파이가 줄어들때 말리지아니하였는가?

511 2017-05-01 00:12:53 1

전설의 탕수육 [새창]

양이 많길레 두개를 한개에 꿍처서 나온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개였다는 전설

510 2017-04-30 14:50:42 1

[새창]

빵은 할라페뇨 프레드 치즈는 페퍼잭 넣고 오이빼고 다 넣어달라고한다음 허니머스타드 랜치 그리고 스위트 어니언 소스 넣으면 최고입니다. 오이는 용서 못해요! (엄근진)

509 2017-04-30 12:04:23 1

[새창]

수다쟁이라면서 이거 먹다가 수다 못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