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15?] 제가 ㅅㅅ를 책으로 배워보겠습니다 [새창]

규화보전?

1294 2017-12-04 21:14:45 1

AVangers [새창]

연기력이 좀 받쳐주면 좋으련만...
솔까 아무리봐도 남자 캐릭은 넘 떨어짐
부러워서 그러는거 절대아님

1293 2017-12-03 10:00:24 0

홍콩 느와르의 마지막 자존심 [새창]

두기봉 감독이 홍콩 느와르의 마지막 자존심이 아니라 홍콩의 마지막 자존심이 된게 10년이 넘었다고 봅니다. 홍콩 영화의 좋은감독들이 모두 대륙으로 가서요.

1292 2017-12-03 09:12:43 12

당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혈압주의) [새창]

당을 사당화 하려던 정치 공학을 바꾸는게 혁신인데
나간 인간들은 하나같이 라인타려고 하는 구태를 보이는자들이네요

1291 2017-12-02 22:40:04 6

[새창]

도덕적인것도
체력적인것도
금전적인것도
솔직히 힘들것만 같다.
반 90을 바라보는 내게
와이프가 하나인게 너무 고마을 따름이다.

1290 2017-12-02 16:01:08 0

쇼핑하고 나왔는데 누가 자전거를 훔쳐감 [새창]

잉 고자라니?

1289 2017-12-02 15:50:23 7

배성재 인스타그램 [새창]

딩동댕!

1288 2017-12-02 06:58:46 1

[새창]

ㅋㅋㅋ댓글로 차단3명은 기록이네여 ㅋㅋㅋ

1287 2017-12-02 06:25:59 16

부모님 세대의 김태희 [새창]

ㅎㅎㅎ
정윤희누님은 70년대 생도 좋아함다.
청순과 섹시를 둘다 갖고있죠.

1286 2017-12-02 06:23:34 4

[새창]

ㅎㅎㅎㅎㅎ상주가 그상주? ㅋㅋㅋ

1285 2017-12-02 06:13:22 1

이니시계 득템 초읽기~ [새창]

정말 좋은 큰엄마인게 느껴져요.

1284 2017-12-02 05:56:43 0

아! 가스불을 안끄고 그냥 왔네! [새창]

ㅌㅋㅋㅋㅋㅋㅋㅌㅌ

1283 2017-11-30 18:37:25 0

[새창]

오오오 좋다

1282 2017-11-30 15:18:08 0

수십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어느 군필의 습관 [새창]

이상 변태님들의 상상력을 보셨습니다.
전 변태 아닙니다. 우헤헤헤

1281 2017-11-30 09:47:13 5

80kg 뚠녀의 오늘 산 옷 착샷 [새창]

귀엽긴 한데
뭔가 섹시한 느낌적인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