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의혹 경찰 조사받아 [새창]

조사받은 곳, 그리고 압수쉬색한 경찰서가 국제파와 유착 의혹 있는 경찰서 아닌가요?

6353 2018-07-24 01:26:35 0

프랑스 회사들이 8월에 쉬는 이유는? [새창]

평창 때 생각나네요. 갑자기 기온 확 올라서 외국인들 왔다가 반팔에 나시 차림. ㅎㅎ 그리고 담날엔가 눈 오고요.

6352 2018-07-23 19:13:37 1

[새창]

아까 댓글에서 청경들 중 복장 불량, 팔토시한 떡대 수상하다고들

6351 2018-07-23 10:52:42 6

노회찬 의원 변사 발생보고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350 2018-07-23 07:31:43 6

새벽 3시 실검 [새창]

이재명을 삼성이 버린 듯요. 혜경궁이나 김부선 히 협박건은 실검을 타도 바로 내려가더니, 이거는 그냥 두네요. 조작의 달인 네이버가 왜 그냥 두는지. 이재명 건이 정부와 민주당에 부담이 될 거다 생각했나??
절대!! 강력 지지층은 이미 전부터 이재명 의혹을 내세웠습니다. 끝까지 문프를 지지할 겁니다.
이재명 아웃!!!

6349 2018-07-23 02:02:16 17

권순욱씨가 이제 업데이트하시는 듯 [새창]

회원가입및후원 부탁드립니다.
극민티비가 대안언론이 되리라 했는데 기대가 무너졌지요. 이후 더 기대말고 팟캐스트나 듣자싶었는데 뉴비씨, 정치신세계 감탄합니답5

6348 2018-07-22 10:05:24 7

[새창]

이재명의 의혹을 계속 나르고 뒤를 파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이제이에 나와서 입 터는 걸 그대로 믿고 지지하다가 논문 복붙과 조카분이 올린 형님의 끔찍한 고통, 김부선 씨에게 가해진 비열함을 하나씩 알게 되어 충격 받았는데요. 이후 행정가로서의 이재명도 거짓임을 분석해 준 분들 덕에 완전히 돌아설 수 있었지요. ㅜㅜ
진짜 하나하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ㅂ 이작가!! 어쩔래!! 네가 키워 준 이재명, 뭔가 해명해봐라!!!

6347 2018-07-22 09:57:40 8

찢빠 아닌데도 그래도 이재명 찍어야지 했던 사람들 [새창]

정말 싫지만 남경필 찍은 내 손, 칭찬!!
그러나 어느 분도 댓글 쓰셨던데, 남경필이 당선되었으면 이재명과 국제파 연결고리가 묻혀서, 결국 종양이 계속 커졌을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민주당도 헛짓한 거, 이번에 당내 타격이 커서 당원들 요구 무시했다가 그만큼 타격이 크니까요.
앞으로 당원들 의견 더는 무시하지 못살 거고. 당대표도 그런 쪽으로 뽑아야 하지요.

6346 2018-07-22 05:33:29 9

이읍읍 예상치 못한곳에서 터졌네요 [새창]

아차. 네 건이죠, 혜경궁김씨까지 넣어서.

6345 2018-07-22 05:28:01 14

이읍읍 예상치 못한곳에서 터졌네요 [새창]

이재명만으로도 그알에서 세 번은 더 방송 가능하죠. 형님건,김사랑 씨 납치건, 김부선 씨 협박건. 대단합니다.

6344 2018-07-22 05:13:21 10

고담CITY 경기도 개봉박두!! [새창]

아유 ㅜㅜ 세상에, 저렇게 어린 청년이 저 지경이 되어 돌아오다니. ㅜㅜ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셨겠습니다.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6343 2018-07-22 05:07:49 1

단2줄 청와대 청원 떡상코인팝니다! 어서 탑승하세요!(이읍읍 은수미) [새창]

5500?? 하튼 완료!!

6342 2018-07-21 12:27:51 1

[영업글] 반읍반찢 낙지사 패싱 부문 당내 최강 김진표 [새창]

김진표 지지하진 않지만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찢트레스 원인이 저딴 물건을 도덕성 100점 주고 공천한 것부터라 생각해서요. 당의 투명한 운영과 당원 권리 강화,당내 민주주의에 이번 당 대표 선출 의의를 두고 있어서요.

6341 2018-07-21 12:22:26 2

[새창]

읽어보고 이재명한테도 추천해주삼.

6340 2018-07-21 12:20:31 18

생각해보니 진짜 살떨린다. 민노총 ㄱㅅ들아. [새창]

이명박 후보 때 지지선언한 거 민노총. 혼파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