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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2018-07-15 23:29:39 0
자영업자가 망하면 알바생이 될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8/07/15 10:18:27
1 김밥집에서 김밥 마는 일을 하던가, 치킨집에서 치킨을 튀기거나 배달을 하죠. 사무직은 못 구해도 이런 일자리는 구할 수 있습니다.
6323 2018-07-15 18:40:51 1
내년에도 고용지표 안 좋으면 청와대 무능 여기도 인정할까요? [새창]
2018/07/15 11:07:10
1오 기레기들 기사 완전 신봉하시는군요
6322 2018-07-15 03:01:52 9
전기요금 0 쿠키 굽기 [새창]
2018/07/14 16:26:14
쿠키는 몇 번 성공사례 봐서 감흥이 없습니다. 파운드 케익 도전을 부탁드려요.
6321 2018-07-15 02:58:58 0
세계의 지하철 순위 [새창]
2018/07/14 11:06:13
2호선, 7호선 올만에 빈 자리생겨서 앉았다가 어마어마한 소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동할 때 철로 긁히는 소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6320 2018-07-15 02:56:34 7
세계의 지하철 순위 [새창]
2018/07/14 11:06:13
환승에 시간많이 걸리게 한 거 정말 끔찍해요. 사람 많을 땐 이동에 10분 걸리고, 배차 간격 먼 때면 10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서 결국 환승에 20분 넘게 걸리거든요.
6319 2018-07-14 09:46:34 5
왕따당하는 직장상사 잘해주지 마라. ssul [새창]
2018/07/13 15:06:36
그러게요. 다리 걸어 넘어트린 후 덮쳐서 눌렀을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릴 수 있었는데.
6318 2018-07-14 09:05:57 4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 김동수씨 자해 ㅠ [새창]
2018/07/13 22:06:42
구해달라며 울고 소리쳤던 아이들 직접 보셨으니 그 충격과 죄책감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ㅜㅜ 부디 정부에서 살펴주시길. ㅜㅜ
6317 2018-07-14 08:59:16 2
충깃! 한국경제 장충기님 명~~~~ 받았습니다! 홍영표에게 전탄발사 개시 [새창]
2018/07/14 00:04:30
울프맨 님의 요약본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홍영표 원내가 아주 잘하고 계시죠. 쓸데없이 야당을 잘 달래겠답시고 막걸리 회동했다가 개까이는 거 말고, 야당은 무시하고 원내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들 다하겠다는 전략이신 거 같아요. 멋집니다. 야당은 꼭 필요할 때만 만나셔도 될 거 같고, 집권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들 해주세요. 홍 원내 파이팅!!!
6316 2018-07-14 08:55:06 1
[새창]
내수 침체 근거 있습니까?
6315 2018-07-14 08:50:11 14
'최재성은 이재명 라인' 이라는 이야기에 대하여 [새창]
2018/07/14 02:20:48
제발 님 떠나세요.
6314 2018-07-14 08:44:43 6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마지막 일정 스캐치 [새창]
2018/07/14 03:01:28
식물박사 문프와 여사님, 허리 숙여 화초 살피시는 모습이 특히 좋았습니다. 두 분 표정은 안 나왔지만 즐거운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파란풍선도 너무 이뻤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순방하시는 국가의 교민분들도 파란 풍선 준비하실 것 같은데요? ㅎㅎ
그리구 ㅜㅜ 넘 고마운데 넘 미안해요. 피곤하고 지치셨을 우리 문프. ㅜㅜ 힘든 자리인 줄 알면서도 그 자리에 앉게 했는데, 그게 자랑스러우면서도 너무나 미안해요. ㅜㅜ 으헝헝 토욜 아침부터 웁니다. ㅜㅜ
6313 2018-07-14 08:31:52 14
청와대 이니 소속사 직원들의(싱가포르 비하인트컷) [새창]
2018/07/14 03:44:39
기레기들한테 간담회하면 뭐하나요. 기사는 왜곡되어 나갈 거고, 순방의 성과는 알려지지 않을 겁니다. 저것들을 세금으로 전용기에 태우는 것 자체가 돈 아까운 일. ㅜㅜ 개만도 못한 기레기들!! ㅜㅜ
순방에 함께한 분들! 기레기는 비록 저따위지만 국민들은 당신들의 노력에 고마움과 응원, 박수를 보냅니다!! 한 분 한 분, 너무나 소중해서 뭉클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문프 임기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6312 2018-07-14 08:25:49 15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으로 결정 [새창]
2018/07/14 04:46:31
조마조마 했는데 8500원까지 올랐군요! 다해입니다!! 만세!!!
저는 실제로 최저임금만 주는 회사를 다녀 본 경험이 있어요. 그나마 경력있다고 조금 더 받았는데도 기함할 급여. 최저임금 받는 다른 직원들은 4대 보함 제하고 나면 저금할 여유도 없이 빠듯하게 생활하느라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라면으로 떼우는데 진짜 보기 괴롭더군요. 20년에 공약대로 1만원까지 오르지 않을까요.문프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부서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6311 2018-07-14 08:20:26 0
차라리 이기회에 자영업 구조조정 하자 [새창]
2018/07/13 15:32:32
그냥그래용 님 의견에 한 표. 본인 선택이니 망해도 본인 책임, 이란 입장이었는데, 님의 글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기업도 정부가 공적 자금 투입하기도 하는데 제가 참 단순하게 생각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위약금 때문에 마지못해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6310 2018-07-13 19:02:18 10
[새창]
송영무 장관만한 사람도 달리 없다고들 오유에 계속 올라오던데요.
김관진이 ㄸㄹㅇ는 문프 취임 후 동석하면 얼굴이 찌그러져 있었거든요. 한민구도 눈탱이나 굴리고.
근데 송 장관은 문프랑 동석하면 너무 좋아해요. 문프 보는 표정이 엄청 환하고, 문프랑 대화할 때 웃으며 문프 바라봐요. 자신은 임명권자에게 당당하다는 거죠. 게다 임명권자를 좋게 생각하니 웃는 얼굴로 마주하죠. 저는 이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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