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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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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전력소비량 대비
국내 총전력생산량이 과도할 경우
전력설비에는 과부하가 걸리게 되어
이에 한전에서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감독, 전력생산 중지를 지시하며
적절한 국내 전력공급량을 시기적절히 조절함
여기서 문제는 발전방식에 따른 중지 가능여부인데
화력 수력의 경우는 중지 지시에
즉각적으로 반응할수잇는 반면
원전의 경우는 원자로의 관리 때문에
가동중지가 제한됨
이런 전력공급환경이 의미하는것은
국내 공급되는 전력의 일정비율은
항시 가동을 조절할수없는
원전 생산전력이 차지하게되고
이는
국내 전력소비의 일정비율을 차지하는 원전으로 인해
원전이외 발전 방식으로 생산할수잇는
발전방식의 설비 도입 전환을 방해함
원전을 한번 지으면 수십년 원전이 가동되고
그렇게 국내 전력수요를 차지한 원전 비율만큼
친환경 재생에너지 설비전환에 방해가 된다는것임
원전업자들의 원전을 계속 유지 발전시키자는 주장의 배후에는
원전은 한번 건설되면
수십년간의 관리유지비로 정부자금이 투입되고
이 자금을 둘러싼 관련직종 공무원과 민간간의 유지보수
납품계약 등의 익권관계가 형성되기에
특정 소수 카르텔이 수십년간 철밥통으로
잘먹고 잘살기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임
보통사람들이 잘모르는것이
원전으로 생산되는 전기는
뭔가 특출난 기술력이 투입된 에너지라 생각하는데
원전은 사실 화력발전 수력발전에서
터빈으로 생산되는 전기방식과 동일함
석탄이나 수류가 아닌
원자력으로 물끓이고 터빈을 돌린다는 차이뿐임
원전업자들은 원자력을 친환경에너지라 주장하지만
누출되는 방사능은 결코 친환경이 아님
원전을 지속적으로 줄여가며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다양한 친환경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하는것이 국가의 미래가잇다 생각함